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대학교 화장실 낙서(펀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졌다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그녀 생각만 하면 공부고 뭐고
다 싫고 죽고만 싶다.
그녀를 다시 돌아오게 할 무슨 방법이 없을까?

↖이미 떠나간 버스야.
쓸데없는 낙서나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임마

↖이건 사랑이지 버스가 아냐! 밥통아.
충고하려면 제대로 해줘.
사랑에 가슴 아픈 이여!
사랑에 시기가 따로 있지는 않다.
지금 다시 한번 다가 서시오.

↖내가 왜 밥통이야? 이 짜샤!

↖ 니가 왜 밥통이 아냐?
이 꼴통노므스키야!

↖
처음에 낙서한 사람인데요
두 분 싸우지 마세요
물의를 일으켜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한양대-

▒▒▒▒▒▒▒▒▒▒▒▒▒▒▒▒▒▒▒▒▒▒▒▒▒▒▒▒▒▒▒▒

오늘은 미팅하는 날
근데 오다가 자빠져서 바지가 찢어졌다.
궁여지책으로 바지를 양쪽 다 찢었다.
근데 재수없게 한 올이 세로로도 찢어졌다.
할 수 없이 하숙하는 친구 바지를 빌렸다.
근데 입고보니 잭슨 바지.
흰 운동화에 까만 양말이 찬란하다.
X됐다.

-성균관대-

▒▒▒▒▒▒▒▒▒▒▒▒▒▒▒▒▒▒▒▒▒▒▒▒▒▒▒▒▒▒▒▒

시험 보기 30분 전.
이 pen이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길!

↖ pen이 공부했냐? pen도 너만 믿고 있을텐데

-중앙대-

▒▒▒▒▒▒▒▒▒▒▒▒▒▒▒▒▒▒▒▒▒▒▒▒▒▒▒▒▒▒▒▒

한 여자를 학원에서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삼수를 하게 되고 난 대학에 들어왔다.
난 그녀를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그녀는 가란다.
더 좋은 여자를 찾아서 말이다. 어쨌든 난 기다린다.
그녀가 나에게 베풀어준 사랑 때문에 난 기다린다.

↖ 네가 이거 쓰는 동안
난 밖에서 기다렸다. 쓰발.


written by ()
2001-10-25 12:23:34
926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