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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은 행복하신 겁니다.

 
전 아직 시골 촌동네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저희 집이 전화국에서 6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서 아직도 모뎀을 쓰고 있습니다.

몇번 전화로 따져보기도 하고

한통 싸이트에 문의도 많이 해 봤지만

1년 넘도록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서비스 가능해 진다던지..

제 생각인데 우리 나라가 엄청난 대 선진국이 되기 전까지 우리 집에 초고속 통신이

들어 오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웹사아트들이 멀티미디어 화 ( 동영상, 음악중심) 되고 있을 때

저같이 시골 오지에 사는 사람은 그런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초고속 통신 사용률이 이제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절반

가까이 되간다고 합니다.

그럼 나머지 절반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저처럼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는

시골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동네에 하나로나 두루넷 같은게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한통에서라도 설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도시 지역보다는

면 단위 같은 곳 까지 서비스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한통에서는 위성인터넷을 쓰라고 하지만

adsl 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비싼 투자비와

모뎀을 써서 업로드를 해야 하는 속도, 요금 문제

등등 오지 사람들은 모뎀에서 탈출할 길이 없습니다.

많은 초고속 인터넷 회사들은

대도시만 정보의 사각지대로

만들지 말고

면단위 까지 빨리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도시로 인파가 몰리는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무조건 대도시를 중심으로 무엇이든 서비스를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대도시가 먼저 되어야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되어서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나라는 모뎀 사용자들이 50 % 는 된다는 것

한국 통신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제 소원이 인터넷좀 맘 놓고 하는 것입니다.

모뎀의 계속되는 딜레이와 끊어짐으로

한국 통신을 원망 하게 되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꿈입니다..

211.224.192.46 김은철: 야야 위성통신쓰라바보야 [10/22-22:55]
211.54.54.9 정단: 워성통신이 얼마나 비싼데 !!! 글구 모뎀두 행복한거... 얼마전에 안기선님이 모뎀으루 속도체크한거 비교해보니깐 넘 빠르던뎅...난 8kbps 나오는뎅 모뎀이 훨씬 빠르다는... -_-;;; [10/24-21:07]

written by ()
2001-10-10 08:01:36
73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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