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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업, 경영, 뉴스

 

투자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투자하는 투자자 쪽에서는 투자받는 회사 쪽에서나..

현재 이직님 형편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그 상황이 옳곶은 판단을 내릴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근래들어 자주 보게되는 이직님 형편의 이야기는 베타뉴스 회원들에게 감정에 호소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두뇌에 호소할 것과 심장에 호소할 것은 다르죠.
님의 상황으로 인한 오판을 하지 않고, 모든 일을 직시하시고 진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업가와 투자자를 상반된 사람들로 봅니다.
기업가는 기업의 존속으로 그리고 그 명성과 그 생산품과 서비스의 우수한 품질로 길이길이 이름이 남는 사람이며,
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를 빠른 시간내에 올려서, 투자한 양을 뻥튀기 하여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두 쪽 모두 기업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이 다르죠.
이직씨는 성공을 좋아하는 분 같습니다. 다음 사장마냥 성공하시길 원하시는 듯.

인터넷의 붐은 이제 한풀 두풀 꺽였습니다.
주식으로 돈벌던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뉴스 보시면 아시죠~

그리고 그러한 기업가와 투자자는 저는 싫습니다.
우리 사회의 존재악인 인물들이죠.

이제 우리 사회도 기업의 값어치로 판단되는 것보다, 기업의 가치와 기업의 사회환원, 도덕성의 사회 기여도를 가지고 판단되어야 합니다.
춘추전국마냥 겉만 번지르르한 기업이 생기고 생산적이니 않은 결과물과 투자금을 빼먹고 난 뒤 없어지는 그런 기업문화는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오히려 저해합니다.

베타뉴스는 뉴스 사이트입니다.
대중에게 뉴스를 공급하는 사이트로서 대중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뉴스 사이트로서 베타뉴스 총 책임자인 이직님의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아닌 뉴스를 다루는 사이트로서 공정성을 무시한 몇번의 처사는 뉴스 사이트 총책임 운영자로서의 적임자가 아닌 것입니다.

쓴소리도 듣고, 단 소리도 들어야 우리는 진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글로,
이직님의 공정성에 대한 재인식과
투자자와 기업가의 목견의 차이
기업가로서 가져야할 목표와 책임 의식
뉴스 사이트로서의 베타뉴스의 불합리성
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귀가 얇지 않은, 소신있는, 2년앞을 6년앞을 10년앞을 20년 앞을 30년 앞을 40년 앞을 내다보는
기업가 다운 이직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KDL과 같은 회사를 경영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CNN과 같은 기업을 경영하고 싶으십니까?


211.199.132.28 pop3: 요즘 베타뉴스는 회원글을 마구 지우죠, 이것도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던지 할 일이지 마구 지우다니 관리자자들이 어려서 그러나 이래 가지고 투자를 운운 하다니 참 좀 그러네요 [10/09-23:10]
211.199.132.28 pop3: 게시판 운영도 제대로 하지 못한 사이트가 벌써 투자를 논하는것은 시기 상조인것 같습니다 우선 회사를 이끌어 나갈 사람ㄷ르 부터 만들어 놓고 이야기 해야 할것 같음 [10/09-23:12]

written by ()
2001-10-08 01:00:41
70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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