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통신을 사용 하는 한 사람으로서도 한국통신이 열받네여
속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서울에 살면서 작년에 대전에 내렌蔘??서 11말정도에 이전 설치를 하고...
현재도 사용중입니다.
서울에서도 제가 구입한 장비를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합니다.
근데 대전에와서 몇일간 되지 않아서 서비스가 좀 다른거 같아서 그거 찾아서 다시 한통건 반납 신고를하고 반납도 하고.. 근데... 몇일전 요금청구서를 확인해보니... 지금도 장비임대료라고 무조건 청구를 하더군요.. 무려 5개월을 넘개 소비자가 모른다고 희롱한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뭐라고하니.. 직원왈... 확인해봐야하니 내일정도에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하고 통보만하더군요.. 지금 죄송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도 열받을판에... 이런거 소비자보호 센터에 신고할수 잇는 방법없나여..그리고 작년에 한통장비를 판매하지도 안앗ㅅ는데 어디서 구입해서 사용햇냐구 오히려 더 그러더군요.. 삐리리거 아닙니다. adsl장비가 나온지가 언젠데... 그러면서 장비를 자기들이 무조건 확인해야하니 요금이 지금ㄱㄱ ㅏ지 청구를 한거라더군요...어이없져...
너무 화납니다.. 한통 사용자 여러분.. 요금청구서 확인 하세요.. 나도 모르게 돈이 더 나갈수 잇어여..
대전에서 열받은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