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철강운송협상 전격타결

 
경북 포항 및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화물노조측과 운송업체간의 협상이 9일 오전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철강운송 물류대란 발생 8일만에 해결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와 포항지역 9개 운송업체들은 교섭 3일만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내고 극적으로 타결했다.광주·전남지부의 운송 거부사태도 이날 단체교섭 타결로 종결됐다.

잠정합의안에는 다단계알선을 금지하고 운송료율을 종전보다 11∼15%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와 계약을 하고 있는 5개 운송업체는 15% 일괄 인상하고, 나머지 4개 업체는 11∼14.5%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은 재협상을 통해 운송료율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화물연대측은 잠정합의안을 오후 3시께 포항시 인덕운동장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 회부해 협상 경과보고와 설명회를 마친 뒤 조합원의 수용여부를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김병일 민주노총 경북지부장은 “일부 조합원이 잠정합의안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조합원은 합의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지부의 극적타결에 이어 광주·전남지부의 타결소식이 알려지자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남부지회)·경인지부 등 타지역 화물연대도 긍정적으로 해결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INI스틸 등 포항 철강공단내 철강업체들도 3∼4일내 철강제품 출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03-05-10 07:16:34
84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