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는 유입되지 않았지만, 하드디스크를 포멧하는 등 피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목이 Fwd:Peace BeTween AmeriCa And IsLam!Message 인 메일은 읽지 말고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테러공격을 비방한 보우트(Vote) 바이러스 경보
-미국의 테러공격을 소재로 한 바이러스 등장
-아웃룩 익스프레스 이메일 첨부파일(WTC.EXE) 통한 확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삭제 및 C 드라이브 포맷 등 치명적 피해
최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테러보복 공격이 임박한 가운데, 이를 소재로 한 바이러스가 출몰하여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주소록에 있는 모든 수신자에게 바이러스 첨부파일을 발송하므로 국내에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메일을 통해 다량 유포되는 보우트 바이러스는 미국과 이슬람간의 전쟁을 주제로 삼고 있으며 테러의 목표물이 되었던 월드트레이드센터(World Trade Center)의 약자인 WTC.EXE의 첨부파일을 담고 있다.
비쥬얼베이직(Visual Basic 5)을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MS의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 주소록에 있는 모든 수신자에게 바이러스를 유포한다. 보우트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이메일의 형태로 도착한다.
Subject(제목) : Fwd:Peace BeTween AmeriCa And IsLam!Message
Body(본문) : Hi!IS iT A WaR Against AmeriCa or IsLam!Let’s Vote To Live in Peace!
Attachment (첨부파일): WTC.EXE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메일 주소록에 있는 다른 사용자에게 바이러스를 발송하고,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삭제하며, C 드라이브를 포맷한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작 페이지를 변경하고 HTM이나 HTLM 파일을 변경하여 인터넷연결시 아래와 같은 의 메시지를 뛰운다.
AmeRiCa… Few Days will Show You What we Can Do!!! It’s Our Turn>>>ZaCkEr is So Sorry For You.
메일 내용을 해석하면 "최종적으로 우리가 다시 세계를 지배할 것을 약속한다. 당신은 ZaCker의 포로가 되었다.”라는 메시지 박스를 보여주고 컴퓨터를 자동으로 리부팅한다. 재부팅시에 C드라이브를 포맷하게 된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으려면 “Peace BeTween AmeriCa and IsLam!”의 제목의 메일을 수신하면 첨부파일을 열지말고 바로 삭제하여야 한다.
바이러스 감염시에는 아래의 사항에 따라 치료하면 된다.
1.컴퓨터 시작버튼 ->실행-> regedit.exe 입력을 하여 레지스트리키에 있는 “Norton.Thar”을 삭제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Norton.Thar
2.노트 패드(notepa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autoexe.bat 파일에 있는 format c: 삭제
3.찾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htm이나 *.html 파일을 찾아 크기가 100 byte 크기의 파일을 모두 삭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