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루넷을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했음다.
왜냐구여?
7월에 가입하고 한달만에 큰방고 작은방의 용도를 바꾸게되서 선을 옮겨야했죠
연락했더니 돈달라 더군요. 선만 큰방에서 작은방으로 옮기는데...
텔레비젼도 옮기게되서 유선방송도 같이연락했는데 유선은 돈안받더군여...당연히
하는작업은 독같은데 왜돈받나요 그것도 몇만원씩..설치하러 온분도 자기도 이해가안되지만
회사에서 돈받으래니까 받아가야 된다고..
그래 줘버렸습니다.
그런데 설치하는사람들이 드릴이나 장비를 제데로 안가져와서 박으로향한 큰창문의 창틀로 선을 그냥 들여놓구는 다음주안에 장비가져와서 깨끗히 마무리해주겠다더군요..
좀그랬지만 아직한여름이고 이틀뒤면 다음주니까 기다려주지뭐 ..하는마음에
그러세요..했는데...지금 9월말됬습니다.
그동안 연락했죠..그설치한사람 명함의 핸드폰으로..안받더군요.멧세지?남겼죠..
그래서 두루넸 고객센터로 전화했죠.
언제나친절한 하면서 받고..끊는 거기..여러번했죠..
내일 보낸다고 거기서 전화하면 그렇게 말하더군요..
연락이요?...지금9월말이예요...그짖하길 두달됬어요...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했어요...
그런데도 연락없네요...창문도 못잠궈요..선때문에..닫히질않으니까..
이젠 찬바람들어와요..
외출할때 마음이 안놓여요.
창문을 그큰창문을 못잠그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얼른와요....와서 마무리해줘요...이씨발넘아....ㅜ.ㅜ개색꺄..용서해줄게
암말안할께..와서 마무리만해..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