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한통ADSL 프리미엄을 쓰는데여 오늘 아침 9시부터 15시까지 울아파트에서 전화공사를 한다고 전화랑 인터넷이 안돼더군요...ㅡㅡ
그런데 공사가 끝나고 저의 취미생활(--;)인 속도 체크를 했는데여 평소에 밤낮안가리고 다운은 6메가...(안나오면 5.5메가) 업로드는 640킬로바이트 (안나와도 630 밑으로는 잘안내려감..) 이러던 속도가 공사가 끝난 지금은 다운은 4메가 겨우나오고 업은 620을 왔다갔다 거리더군요...ㅜ.ㅡ
이거 어떻게 된걸까요? (속도체크는 한국전산원과 벤치비 두곳에서 합니다...하루에도 5번이상..ㅡㅡ)
공사하는 6시간동안 가입이 폭주하여 사용자가 늘어서 그러는건 아니겠고.... ㅜ.ㅡ
4메가도 빠르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6시간동안 인터넷도 못하고 했는데 속도까지 느려진 절 생각좀 해주세요..ㅜ.ㅡ
왜 이러는거 같은지 아시는분들은 글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박병철님께 뭐좀 물어볼께여...
인터넷 4시간동안 불통이여서 못쓰면 그만큼 요금감면 해주는걸로 아는데여
저같은 경우(전화국에서 전화공사 예고하거 불통이 된경우)에도 불통된 6시간만큼의 할인을
받을수 있는지좀 갈춰 주세요....

그럼 글좀 많이 올려주실것을 기대하면서 이만....

남경훈: 참고로 방학인 지금은 하루에도 속도체크를 한국전산원이랑 벤치비 두곳에서 5번이상 합니다... [08/21-17:18]

최현: 110이나 100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여..요금 감면되는지 [08/21-23:45]
조성균: 월 4회 이상 1M도 안나와서 못쓰면, 요금 감면이 가능할겁니다. 두르넷은 그러던데.. [08/26-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