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컴터를 한다면 하는넘인뎅.....여기서 하는말은 하나도 못알아먹겟음당..아...너무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그래서 어려움.....이말들으면 이말이 맞는거 같고 저말들으면 저말이 맞는것같고...아..참..그냥 평범한 둘넷유저임당..
그냥 그리 큰 불만없고여....다운잘되고..나누미 잘되고 지니 잘되고..게임잘되고..그래서
특별나게 불만은 없지만서도....피시라인에서 소개받고 이사이트를 알게됫엇음당...그래서 나름대로는 네트웍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할라고 가끔오는데여...저같은 초짜는 글한줄 남기기 힘드네여.
알아야 면장을 하지여...그렇다고 그냥 로그아웃하기는 찝찝하고 ....따지냐니 말빨이 딸리고..
같은 업종에 관련된 분이니 서로의 관계나 입장을 고려해서...같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갓으면 하는 바람임당..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터넷 인프라를 위해서 좀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함당.
박병철님도 냉철하게 이게시판을 운영하실라면 ..두룻네을 구만두고 하시던지여..물론 사견이 들어 간다고는 안하나...님이 아무리 바른말할지라도 남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해주지 않을거 같습당...두우넷업체직원이므로....팔이 안으로 굽지...암튼 저는 누가 옮고 그르고 잘은 모르오나...이게시판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서도...이렇게 너잘낫다 나 잘낫다 하는식으로 싸우는것은
삼자가 봐서도 좋아보이지 않슴니당...끝으로 그렇게 십자포화를 맞으면서도 ...한줄한줄 댓글 다는거보면 .....보통사람은 넘어보이네여...대단하기까지하고여.
한편으로는 인간적으로 .측은하기도 하고.....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