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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과 하나로는 어디에 거짓말 했나요?

 


내일은 출근 안 하는 휴일이니까 늦게까지 글을 쓸 여유가 있군요. 제가 이런 논쟁이 있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으면 진즉에 올리는 건데 현업이 워낙 바쁘다 보니까 몰랐습니다.

저는 처음 여기에 와 보고 한통과 하나로가 상향 제한은 절대 안 했다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Inews24라는 인터넷 신문에 올랐던 기사로 시작한 것이더군요. 만약에 제가 몰랐던 다른 광고나 기사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제가 여기에 늦게 와서 줄거리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신문이나 방송 기사의 인터뷰라는 것은 쓰는 사람이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서 진실이 틀려집니다. 만약 단지 기사에서 추출한 것으로 붙들고 늘어지는 것이라면 그것도 우스운 일이겠지요. 만약 아니라면 한통이나 하나로가 발표한 공식 입장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좀 읽어 보고 참고해야겠습니다.



211.247.250.115 네티즌: 정말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라도 났었는 줄 아셨다니요. 순진한 말씀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엔지니어 맞는 분 이시군요. [08/15-04:25]
211.247.250.115 네티즌: 한통이나 하나로가 그리 순순히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인 해명이나 입장을 제대로 발표하는 성격들이 아니라는 것을 여지껏 모르고 계시다니. [08/15-04:29]
211.247.250.115 네티즌: 비꼬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세요. 천만에요 그럴리도 그런일도 그렇게할 회사들도 아니라는 실태를 알려드리기 위한 거니까요. [08/15-04:33]
211.247.250.115 네티즌: Inews24인가 먼가하는 신문도 이번건과 관련되어 보도된 각각의 일자별 모든 기사를 모두 찾아서 읽어 보세요. 띄엄 띄엄 찾아서 보지 마시고. [08/15-04:36]
211.247.250.115 네티즌: 모두다 읽어 보시면 박병철씨의 논조하고는 영 딴판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08/15-04:38]

2001-08-15 0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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