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리포터 최현수입니다.
〓 리뷰 시작 〓
ㅎㅎ 몇차례의 간소한 (?) 리뷰 (허접한) 로 여러분의 참 비난과 딴지를 받아야 했던 나로서는 이번의 리뷰가 참 버겁다만
-_-;; 하지만 리뷰는 -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한다.
이름하며 니콘 COOLPIX 2500 !!

일단 이녀석의 모양부터 살펴 보기로 한다.

내가 바로 COOLPIX 야 방가워?

그래 참 방갑다 --;; 그럼 본김에 옆면도 좀 보여주겠다.

가만히좀 누워 있으란 말이야~!! ㅎㅎ

이번에는 뒤집어 보겠다.

멋있는가?

이제 니콘의 겉모습은 충분히 봤을거라고 생각한다.

더보고 싶다고? -_-;; 시간이 없다

사진만 보고는 알수 없는게 바로 크기 아니겠는가!!


이제 알고 싶은게 생길것이다. - 바로 성능
주절 거리기 보다는 1초라도 일찍 보여주겠다.

이정도면 만족하는가?

니콘에서 주장하는(?) 성능이다.
옛말에 실제로 써봐야 진가를 안다고 했다.
- 하지만 그전에 디카를 보좌(?) 하는 컴퓨터의 최소사양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아무개왈, 디카는 컴퓨터도 좋아야 하느니...

이번에는 부속품을 살펴 볼까?

잠깐의 흔들림이 순간을 좌우한다.

정품에만 있을수 있는 공식적인 부속 리스트이다..;;

요즘에 뜨고있는 USB 구경들 하시라.

이제부터는 필자의 실력이 드러나는 순간이 다가왔다.
-_-;; 일단 박모씨(24)(????) 의 뒤를 이어 동전 접사에 도전해보았다.

어떤가 잘찍지 않았는가?

이번엔 책 글자를 찍어보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 가지 이야기 中 에서..

감동좀 받았는가 ㅎㅎㅎ 이번엔 털인형을 찍어본다.

이랬던 그놈이...

이렇게 변해 버렸다우..

이쁜 인형도 하나 구경하시라..

어떤가 이쁜가?

껌종이도 찍어봤다..;; 미안하다.

껌선전좀 하자고!!!

그럼... 지금도 인기 있는지 모르겠는데..;;

●●시대의 한장면도 재밌게 보시라..

너의 아버지는 빨갱이 손에 주겄단말이다~!!!.

헉!! ??

저놈을 끌어내 족처버려라!!!

어떤가... -_-;;

여지껏 본 필자의 실력을 평가 해보기 바란다.
-_-;; 야밤이고 엄청나게 추워서 풍경사진을 찍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필자의 얼굴을 공개한며 리뷰를 마친다..

ㅋㅋㅋ 디카 리뷰는 처음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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