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데스크탑용 글픽카드는 자체적으로 메모리를 지원해주는게 보통이지요.(지포스4 64m,라데온7800 32m 이런식으로 64, 또는 32 메가 메모리 말입니다.)

근데 제 친구의 말로는 놋북에서 처럼 컴터의 기본 메모리에서 글픽 카드 메모리를 지원 받는것이
훨 효율적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글픽 카드회사들이 지네들 망한다구 그렇게 못하게 한다나요?

사실 이번에 후지쯔c2210놋북을 구입했는데 살때는 분명히 글픽 카드에 32메가 메모리가 달려 있는거라고 하더니 사고 보니 메모리 쉐어 형식의 글픽 카드더라고요. 그래서 제 놋북의 메모리는 256메가 임에도 불구하고 글픽용으로 32메가를 갖다주다보니 224메가로 표시됩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이런식으로 메모리 쉐어 방식의 글픽 카드와 그렇지 않은 글픽 카드의 성능에 차이가 나는건가요? 아니면 친구의 말대로 오히려 쉐어 방식이 더 효율적인 건가요?

지금 놋북을 바꿔 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순전히 글픽카드 땀시.........
바꾸는 것이 옳은 선택일지 아닐지 몰라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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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황경남 '02.12.23 11:58 PM 신고
   제가 알기로는 자체 메모리가 좋은 걸로 아는데요?또 요즘 새로나오는 노트북은 거의 다 자체 메모리를 내장한 그래픽 카드고요. 나쁘다면 왜 굳이 이런 추세로 바뀔까요? ^^ 오래전에 들은 거라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맞으리라 생각.. ↓댓글에댓글

1. 1. 제가 알기로는 자체 메모리가 좋은 걸로 아는데요?또 요즘 새로나오는 노트.. 황경남 '02.12.23 1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