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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통령호보토론회에서..

 
권영길후보가 방금 여중생사건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후보 보고 부시의 사과와 소파개정 등에 대한
서명운동에 동참하자고 했는데
이회창후보와 노무현 후보는 뚜렷하게 얘기를 하지 않네요.
권영길 후보가 서명운동을 하자고 했는데
노무현 후보는 말을 이상하게 돌려서
답변을 하는군요.
서명운동을 하겠다는 답변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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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3 21:59:36
581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원영기 '02.12.4 4:10 AM 신고
    저도봤어여 앞부분 쩌끔 노후보하구이후보 는 권 후보더라 아주주운말씀이라구하면 서 딴소리들만하네여 ㅡㅡ; 저은건지알면서두안하면서 뭐하러대통령나오는거죠 ㅡㅡ; 저운줄알면 자신이 생각못했던거면 이제알았으니까 따라라도하는게 ... ↓댓글에댓글
  2. 2. 김명수 '02.12.4 9:13 AM 신고
    아전투구....라는 말이 생각 나더군요 내밭에서 개라는 짐승들이 싸움을 열씸히 하는데..그불을 끌려는 주인의 모습이 참 힘겨워 보임니다 권후보역시 이번 선거에서 자신에게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하지만 그는 출사표를 ↓댓글에댓글
  3. 3. 김명수 '02.12.4 9:18 AM 신고
    던졌으며 열심히 달리고 있읍니다.왜 그가 그러겠읍니까? 대통령에 출마 했었다는 명애?때문에 자신의 영욕에..아님니다.... ↓댓글에댓글
  4. 4. 김명수 '02.12.4 9:21 AM 신고
    이번선거에서 그가 10퍼센트으 지지 만 얻어도 노동자 들이 살수 있는 새상이 되는 겁니다. 최소한 지금보다야 살수있는새상 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홍기준 '02.12.5 8:28 AM 신고
    권영길 후보는 집권도 하지 않았고 그래서 이회창후보나 노무현후보에게 아무말이나 막할수 있는겁니당^^ ↓댓글에댓글
  6. 6. 홍기준 '02.12.5 8:30 AM 신고
    왜냐.. 찔리는것도 없구.. 첨엔 다 할수 있줘^^ 근데 집권당은 미국 눈치보고 그에 대응하는 당은 우리나라 정치 실정을 다알고 있으니 함부로 할수 없줘^^ ↓댓글에댓글
  7. 7. 박승만 '02.12.5 8:53 PM 신고
    권후보에게 이후보나 노후보가 상당히 쫄더군요 ↓댓글에댓글
  8. 8. 곽근섭 '02.12.11 9:31 AM 신고
    우리 나라 정치가 다 미국손에 놀아 나는거라서 그런거 아닌가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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