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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뺀 (kkim7859)
2002-11-26 13:20:19
553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수곤 '02.11.28 12:57 AM 신고
    허걱 이게 웬말....XXX가 내부대 사령관이었다니...(수방사는 원래 별셋이 부대장...사단장보담 높죠) 에구구 말이 새버렸네...비유를 할려면 좀 안들키게 해야지...쩝.....11년동안 님과같은분들 넘 많이 봐서리.... ↓댓글에댓글
  2. 2. 김수곤 '02.11.28 12:59 AM 신고
    지금은 추억의 이름이 된 개털(케탤, 하이텔의 전신)과 피박(피시서브, 지금의 천리안)시절부터도 골수분자들이 짖어대고 있죠... ↓댓글에댓글
  3. 3. 김수곤 '02.11.28 1:01 AM 신고
    제가 얼마전에 하느님의 교회 신자와 잠깐 야그한적 있습니다. 사람이 180도 변하죠....입에서는 논리정연한 이야기가 줄줄줄...그런데 왜 그사람들이 추종하는 신념이 사이비라고 지탄을 받을까요...아무리 논리정연하다고 하여도 ↓댓글에댓글
  4. 4. 김수곤 '02.11.28 1:02 AM 신고
    사회통념이라는게 그리쉽게 뭉게지지는 않는거죠.....바로 이러죠....."그래...너 열심히 읊어봐라..." ↓댓글에댓글
  5. 5. 김수곤 '02.11.28 12:55 AM 신고
    자대건물 현관에 딱 들어가니까 커다란 거울이 하나 있더라구요....글구 그 밑에 89(88인가?,...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다시...89 수방사사령관 대장 노태우 ↓댓글에댓글
  6. 6. 김수곤 '02.11.28 12:54 AM 신고
    용재님 통신경력이 얼마나 되셨는지...??? 군대는 갔다오셨는지...전 수방사 33단에서 복무했는데...첨에 자대에가서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역겨운거 하나 발견.... ↓댓글에댓글
  7. 7. 이용재 '02.11.27 2:19 PM 신고
    김수곤 빠가새끼. 어이쿠 이런 욕을 했네. 시벌넘. 아이쿠 이런 욕을 했네. ↓댓글에댓글
  8. 8. 국병효 '02.11.26 10:30 PM 신고
    욕이여? 찬성이여? ↓댓글에댓글
  9. 9. 김수곤 '02.11.26 11:00 PM 신고
    당근 전자이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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