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 전화하는것보단.
설치해준곳.즉 근처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는게 훠~얼씬 낳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고객센터...전화받는것들.
짜증나게 싸가지 없습니다.
이건 고객전화를 받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그후에 A/S 해준다고 기사분이 오셨었는데,
고객센터 이야기를 하니까. 절대 그리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화받는것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떨어져나가는 고객이 하나둘도 아니고 장난 아니랍니다.
그럴만도하죠...저도 그렇게 열이 받았는데...
지점에서 본점으로 매달 회의올라갈때마다 전화 그렇게 받지말라고
이야기 해도 소용이 없답니다.
그리곤 기사분이 센터 전화번호를 가르쳐주고
"혹시 안되면 이리로 전화하세요.바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뭐...좀 낳겠지..하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이 갑자기 똑~ 끊겼다가 한 2~3분있다 연결되는 현상이 자주생기길래,
어디한번...하고 센터로 직접 전화했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5분만에 달려오더군요 -_-
뭐...안바쁘고 한가한 시간이였는지,아님 근처에 있었는지는 몰라도...
연결된 케이블 상태가 안좋았다고..미안하다고 연신 굽신거리며...
샤크는 온세통신 본사가 개X같은것들...인것 같습니다.
지점은 훨~씬 낳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가 느낀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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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현호 '02.11.8 6:11 PM 신고
   저는 인터넷느릴때 샤크 083-100인가 여기루전화하는데 그리불친절한건못느끼겠던데요...여태껏20번두넘게 전화해봤는데 이용철인가 하는상담원은 미안할정도로친절하고...그외에도 그렇게불친절한분은없던것같은데^^;;; ↓댓글에댓글
2. 2. 박승영 '02.11.9 1:03 AM 신고
   그래여? 전 분명 기분 나쁘게 느꼈는데.. 업로드가 0.0 나왔다구 했는데 뭐가 불만이라닝? 그딴 말이 어디있져? ↓댓글에댓글
3. 3. 전창식 '02.11.10 10:21 PM 신고
   샤크애들이 싸가지가 없긴 없죠..........면접 보면서 그런인간들만 뽑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 1. 저는 인터넷느릴때 샤크 083-100인가 여기루전화하는데 그리불친절한건못느.. 이현호 '02.11.8 6:11 PM
2. 2. 그래여? 전 분명 기분 나쁘게 느꼈는데.. 업로드가 0.0 나왔다구 했는데.. 박승영 '02.11.9 1:03 AM
3. 3. 샤크애들이 싸가지가 없긴 없죠..........면접 보면서 그런인간들만 뽑는거.. 전창식 '02.11.10 10: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