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제한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속도제한이란게.. 제가 생각할때는...
인터넷기업들이 소비자를 자극하면서도 이익을 위한 전략이라고나 할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면요...
예를들어 한통에서 라이트 속도제한 걸어 놓으면.. 프리미엄 쓰게될것 뻔하니까..
만약 라이트 순이익이 100만원이었다면 라이트쓰던 사용자 5중에 3명이 프리미엄쓰게되면..
그 라이트요금의 20% 정도 프리미엄에 더 물게 되죠?
그럼 100만원에서 120만원 130 140....................... 계속계속 돈벌어 먹자..
이런 수작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제의견에 왠만큼 동의하지 않으세요?
저는 이렇게 항상 생각하고 다닌답니다..

한통은 1000만 ADSL 사용자에게
특히 일명 블랙리스트 에 올린 사용자들...
그만 풀어 주고.. 속도제한 풀어주시는것이..
아님 계속 속도제한걸어서 사용자들의 불만사서..
결국엔 TV 에 나올정도의 이슈거리를 만들어 놔서..
어떤 개수작을 버리든간에..
나는 속도 잘나오고 하니깐...
아니 나는 잘나온다고 째는게 아니라..
안나오는 사람들 이 불쌍해서 이러는거야..
한통 이제 속도제한이니 어쩌구 하지말고..
KT 사장 이거 꼭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