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를 폐쇠한다는건 옛날 옛적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디지탈 카메라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관공서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현장사진 같은걸
모두다 일반카메라로 찍어서 사진관에서 현상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디지털 카메라가 들어온이후로 저의 관공서는
특별한 경우만 제외하고는 전부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서
칼라 프린팅을합니다.. 그렇게하면 잘못찍거나 필요없이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인쇄를 안할수도 있고 바로 바로 업무처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진관은 작년까지만 해도 한달 수십통 많을때는 100통까지도
인화를 해오던것이 한달에 고작 몇통만 인화하니 당연히 장사가 안되지요..
안된다기 보다는 예전보다 수입이 줄었겠죠.. 하지만 이건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이건 시대가 발전하고 과학 문명이 발전했기 때문에 자연
스럽게 변화하는 겁니다. 소리바다라는것도 국민 인터넷이 보급 초기였던 1999년도
초반 아니 그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던일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것도 또한 MP3를 인터넷상에서 주고 받는다는것도 가능은했지만
56K 모뎀가지고 아니 33.6 이런거 가지고 인터넷 연결해서 MP3파일을 주고받는거..
그거 주고받는 PC 통신 사용료 인터넷사용료 전화비 포함하면 시디 사는게 아마도
나았을런지도 하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도 많이 발전이
새로운 신기술이 생긴것이 소리바다입니다. 신기술을 막는다는것은 미래의
대한 도전을 포기한다는 것이며 음악파일공유란 저작권문제가 있다고는하지만
물론 사진은 저작권은 자기 자신한테있죠.. 그렇지만 음악은 음악을 만든 레코더
사 작곡자 이런사람들에게 있죠 그래서 저작권침해라고 할수있지만
만약에 친구하구 나는 지오디가 좋아 그래서 지오디 음반 살래 난 쿨이 좋아 쿨음반살래..
그렇게 한장씩사구 야 너 나랑 하루 씨 바꿔서 듣자 이렇게하면 불법일까요..
소리바다의 폐쇠는 말이 안됩니다. 소리바다는 그런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만 제공했을뿐입니다.
음반을 정품 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가수 그 노래가 좋기때문에 구입할겁니다.
그런사람들은 음반 살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은가수나..
그냥 한번 들어볼 목적으로 사는 건 니어커나 일반 최신가요 같은 것을 구입해서 들을겁니다.
결론은 살사람들은 다산다는 말씀을드리고 싶고 니어커 물건을 살사람은 니어커 물건을 산다는
말씀입니다.
무조건적인 폐쇠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