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에서 mp3를 다운 받는다고 음반을 안사는건 아님을 왜 모를까?
또한 그 노래가 좋은지 좋지 않은지 판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당신들 음반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왜 모를는것인가?
"짜파게티 때문에 짜장면 파는거 지장있냐?"
그럼 우리가 좆도 구린 음반 사줄꺼 같냐? 아무리 소리바다 성행한다고 해도 mp3가 넘친다해도
잘된 음반은 술 안먹어서라두 산다 그건 아니? 인터넷의 특성도 모르고 공유라는게 몬지도 모르는
우리나라 음반시장 마케팅 하는 사람들 정말 한심스럽다.
소리바다 없어진다고 ㅋ ㅋ ㅋ 공유 안될꺼라고 생각하는가 본데 절 때 그렇지 않지
이 한국에는 공유프로 그램 무지 많다 예를 들어 소리바다가 없어지면 구루구루나 팝폴더 혹은
다른 웹디스크 서비스에서 클럽들이 생겨 공유할꺼라 예상은 못하는군
노인네 들만 있는 음반시장 마케팅 그러니까 니네들이 한국에 훌륭한 가수들 많아도 A급 무대에 못 올리는거다..반성들 해라
그리고 인터넷은 전 세계의 공동체인데 왜 니네 한국법대로 가둘려 드는거냐? 인터넷의 특성을 제대로 파학이나 하고 짓거리는것이냐?
한심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