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글은 처음적도 보는것 같네요. 소리 바다를 안지는 몇달 되지 않았지만, 많은 네티즌의 호응을 얻은 사이트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음반 회사에 대해서 한마디 할까합니다.
요즘들어서 사실 노레 같지 않은 음반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반회사에는 어떤생각으로 음반을 내는지 자기 들이 먹고 살려고 음반을 내는지, 아니면 진짜 그 가수의 음악적 재질을 생각해서 음반을 내는지 궁금하군요! 소리바다는 일단 음반을 복제하는 사이트가 이니라, 구입전에 일단 그 음악을 평가 해볼수 있는 그런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싼 음반이라도 노래가 좋고 음반이 좋으면, 소비자들은 주저하지 않고, 그 음반을 사게 됩니다. 요즘 그럼 음반이 있나요! 이런 점은 음반회사에서 반성할 점이 라고 생각하네요.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저도, cd-rw를 일년 넘게 쓰고 있지만 , 좋은 음반이 나오게 되면 다 사게 되어있습니다. 음반 회사들~ 상업적 수입에만 열을 내지 말고 질적으로 승부를 걸어 보세요! 그러면 당신들에 생각도 달라질꺼라 믿습니다. 음반 회사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