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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털이 많은 소년 발견됨

카자흐스탄의 의사들은 털에 덮힌 6살 소년을 보고 당황하고 있습니다.

Ablay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는 중국 경계선 지역에 숨어있는 작은 산골 마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털로 덮여있고, 타원형의 두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핵 방사물 노출에 의한 장애 또는 유전적인 장애로 인하여 이런 아이가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Terymagash 지역에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의료 검사를 진행중이던 의사들이 Ablay를 발견했습니다. 의사들은 아이가 알려지지 않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이를 고칠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Ablay의 어머니 Ayaulym(26세)과 그의 아버지 Bahyt(33세)는 먼 친척 관계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산골 마을에서 그런 친척 간의 결혼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Ablay의 마을 촌장들은 아이를 서커스단에 집어넣으라고 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가 학교 다니기를 원했습니다.

의사들은 어린 아이가 빠른 이동성, 유연성, 좋은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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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삿갓 (mskim)

2002-06-26 05:45:05

841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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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윤형산 '02.7.1 10:23 AM 신고

이거진짠대여..2번재사진은 그때 채광이랑 필름사정에의해 저러케보일수도잇어여.ㅡ,.ㅡ ↓댓글에댓글
2. 정승찬 '02.6.26 6:19 AM 신고

^^;;이거 포샵으로 작업한거네여...두번째사진에서 확연히 보입니다 배경과 왠지 부조화가... ↓댓글에댓글
3. 박인철 '02.6.26 7:30 AM 신고

정확한 이유를 말해드리죠!! 간호사 손을 보면 알수가 있찌요 이상한 손...넘길고 골격이 이토록 틀러질수 잇딴말인가.?? ↓댓글에댓글
4. 박인철 '02.6.26 7:32 AM 신고

또 하나..배경과 사람의 사이의 경개를 보면 픽샐이 뭉개져 있씁니다..일부로 그런것이져..합성할때..경개를 안뭉개면..더 튀니깐요... ↓댓글에댓글
5. 박인철 '02.6.26 7:32 AM 신고

근데 얼굴은 진짜눼여~ㅇ ↓댓글에댓글
6. 박인철 '02.6.26 7:33 AM 신고

ㅇ ㅏ~하나더 저병원은 산부인과임니다...ㅡㅡ;; ↓댓글에댓글
7. 류광훈 '02.6.26 10:31 AM 신고

아~ 짱난그.. 이런거 메인화면에다 올리지 말어요 ㅋㅋ 시작화면 피씨파크로 해놨는데 이상한 얼굴이.. -_- ↓댓글에댓글
8. 박중세 '02.6.26 12:39 PM 신고

뭐 일단 늑대 소년들인가 어느 나라에 이 애기 보다 더 심한 사람이 있으니 뭐 믿을수 밖에 없겠네여 뭐 그리 특별한거 같진 않네여 그 사람들 보단-_-;; 쫌 어리버리하게 생겼다는거 밖에 케케 ↓댓글에댓글
9. 김현환 '02.6.26 12:53 PM 신고

완전히 조작 이내요.. 이런것 안올렸으면 하내요 ↓댓글에댓글
10. 이태준 '02.6.26 4:06 PM 신고

이거 보다 더 심한사람 네덜란드에 있는데..ㅡㅡ;가족중에 3명인가?하여튼 그정도 사람이 늑대인간인거 나왔는데 와@멋진세상에서...ㅡㅡ; ↓댓글에댓글
11. 듀퐁 '02.6.26 5:16 PM 신고

면도좀 하고 이발좀 하면..그런데로~~~~~썩....나보단 낮겠넹.ㅡㅡ; ↓댓글에댓글
12. 이민영 '02.6.26 5:25 PM 신고

머리 색이 다르네여..ㅡㅡ; 조작인거 같은데 ↓댓글에댓글
13. 하대헌 '02.6.26 5:56 PM 신고

정말로 안돼었군요! 사진을 조작은 아닌거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4. 권영환 '02.6.26 7:25 PM 신고

두번째 사진의 모니터를 보세요... 저 아이가 왜 산부인과를 같겠어요? ↓댓글에댓글
15. 강신욱 '02.6.26 9:22 PM 신고

잡아 먹읍시다~ ↓댓글에댓글
16. 김영배 '02.6.26 9:27 PM 신고

머리를 자르긴했는데 합성한듯..그로 코주위도 그렸나? ↓댓글에댓글
17. 김병수 '02.6.26 9:47 PM 신고

이건 그냥 순수 조작 인것 같은데. 스포츠 머리에. 앞머리 붙이고 고주위를 검게 칠한다음.. ↓댓글에댓글
18. 설효성 '02.6.26 10:03 PM 신고

ㅡㅡ 포샵으러 한 거 같네 ↓댓글에댓글
19. 구철웅 '02.6.26 11:27 PM 신고

흠 저애는 손을 초음파하니까 아이가 보이네 손으로 애낳는 앤가? ↓댓글에댓글
20. 구철웅 '02.6.26 11:28 PM 신고

그리고 머리를 자르려면 앞머리도 잘라주지 아닌가 앞머리만 붙였나? ↓댓글에댓글
21. 이백원 '02.6.26 11:43 PM 신고

우웩... 저그림 보고 쏠린다...엽기 그림.. ↓댓글에댓글
22. 손병휘 '02.6.27 12:12 AM 신고

남에집 귀한 아들을 누가저래놨디야~!!그래도 정감있게 털도잘그렸구먼~ㅋㅋㅋ ↓댓글에댓글
23. 박영익 '02.6.27 12:48 AM 신고

2번째 사진은 확실이 짜가 같은데여 이거는 아니지만 늑대인간이라고 털이 저정도로 나오는 사람이 있어여 ↓댓글에댓글
24. 박영익 '02.6.27 12:49 AM 신고

예전에 TV 에서 나왔떠여 특이한 병이라나 ↓댓글에댓글
25. 권성우 '02.6.28 11:49 PM 신고

솔직히 미남형이네요...머리도 직몬데 ↓댓글에댓글
26. 백승훈 '02.6.27 5:33 PM 신고

이거 딴지일보 맞지 bcpark아니지? ↓댓글에댓글
27. 신동윤 '02.6.28 12:46 AM 신고

그 애보고 면도 점 하라하세여 ..ㅡㅡ 역겹다,., ↓댓글에댓글
28. 김효상 '02.6.30 6:59 AM 신고

이거 옛날에 가족들이 털로 덮인가족들 나왔었는데.... ↓댓글에댓글
29. 김현천 '02.7.10 11:49 PM 신고

윤형산님 바보아녜요? 그럼 왜 컴터 모니터에 초음파 아기사진이 나올깡?? 손목에 아기 임신했나봐요^^ ↓댓글에댓글
30. 김보겸 '02.10.3 2:37 AM 신고

이런 사람들 진짜 있습니다. 털많은것도 유전이라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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