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탈퇴신청이 안 되는군요...

이 사이트가 더욱 좋은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도

약속을 잘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몇번째 미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애시당초 하지 않는 것이

이용자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분 글을 읽어보니 5일까지 사이트 개편이 완료된다고 하셨다니

그때까지 한번만 더 기다려 보도록 하죠...-_-

박병철: 죄송합니다. 사이트 개편이 4월 9일 오전으로 늦추어지게 되었습니다. [04/03-01:57]
이일환: 하하하....운영자님 4월9일 다음은 며칠인가요? [04/03-07:45]
김기덕: 헉 .이게 몇번째야 사람같고 장난한것도 아니구 애초 약속을 지키지 말던가 저사람 진짜 못믿을 사람이네..그러면서 무슨 사업화를 한다고 개가 웃을 노릇이네..췌.. [04/03-14:42]
김기덕: 그리구 메인페이지에 있는 "나의 두번째 사랑 비씨파크" 켁. 열라 역겹네요.. [04/03-14:47]
이윤형: 죄송합니다. 사이트 개편이 4월 9일 오전으로 늦추어지게 되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사이트내 사용자 db 를 4월 9일까지는 꼭 팔겠습니다? [04/04-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