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은 자유,프리덤의 절대원칙을 따라야한다
전세계가 하나로 묶인 인터넷에서 우표제니 뭐니 지랄같은 헛소리를 해가며돈벌어
먹을 야심으로 스스로 철의장막을 칠려는데 인터넷에서 국가기밀같은 중요사안만
제외한 모든 컨텐츠가 자유 즉 프리덤정신으로 만인이 공유해야 한다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그러지 않으면 일개 소수의 네트웤 해커가 이세계를 지배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심지어는 포로노싸이트의 유료서비스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세계의 많은
해커님들이 각 포로노 싸이트의 회원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해킹해 매일매일 올려주는
싸이트도 여러곳이 있음을 다음은 직시해야 할것이다
(대표적인곳으로 울트라패스워드가 있다 청소년의 접속을 막기위해 URL은 밝히지
않는다) 다음이 망할때까지 두고볼것이다

▨ 나원참: 온라인자유를 빙자한 뻔뻔한 장사꾼들...당신은 하루도 거르지않고 수십통씩 수신거부 해 봤소? 그리고 수신거부가 되는데가 몇군데나 됩디까? 거기다, 수신거부하면 이름바꿔서 또 광고메일 오는거 겪어봤소? 듣자니 성질나네... [03/15-12:54]
▨ 김: 나원찬 다음 (sayou@korea.servebeer.com) [03/16-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