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생각해요.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외국에서 들어온
패스트푸드점이 사람들의 발길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죠?
엄연히 제가 생각하는 이유인데요
보시고 잘못된거 리플로 지적좀^^

첫째,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그 다짐이 오래가지 못한다
저도 그래요. 처음 다짐한 일은 처음에는 잘 되죠. 근데 오래가지못해 그 다짐이 점점 약해지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가 미국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다는걸 너무 쉽게 잊고있는거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된답니다 ㅠㅠ 그리고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둘째, 패스트푸드점은 한식,중식,양식에 비해서 "싸고,빠르고,편리하다" 라는 것입니다.
패스트푸드 대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싼 편이죠? 간편하고 맛도 있고요.
저는 패스트푸드점에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위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부자들은 외제에는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모두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TV에서도 그러더군요)
부자들 집에 가보면 국산 제품들보다 외제품들을 더 많이 쓰는 경향이죠?

여기까지가 저의 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보시고서 잘못된거 있으면 지적 부탁합니다^^

한덕민: 첫번째의 냄비근성은 동의하구요 둘째에서우리나라패스트푸드점도있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는 롯데리아!!!피자는미스터피자 [03/04-10:04]
노재균: 롯데리아 가 저는 일본 거로 알고 있는데...(제가 일본에 있었거건여..) [03/31-05:38]
권순정: 롯데가 한일합작품이니 국산이라 해도 무관..그러나 콜라는 펩시죠 [04/13-11:28]
권순정: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이라...이승만시절부터...너무 익숙한 미제(지배)이
피해는 못느낍니다... [04/13-11:33]
홍순석: 롯데가버는 돈은 모두 일본 본사로 보내집니다. 한국에서는 준외국기업으로써 세금만 우리나라 기업보다 조금더 내고 있습니다. [04/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