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gold는.(오노라는넘의 시각으로 부른노래라 생각해주세여)

이름만 반듯~동계올림픽~
금메달 영광~누가 받나~
동성이~아니면나~
반칙세계에~발을딛고~
gold를 향해~반칙쓰며
겨우왔는데~동성이가~
전부다~망치려고해!

후렴
비겁하다~욕하지마~
더러운 반칙을써서이겼더라도
심판들이~멍청한걸 어떡해
나는정말~반칙만해~
촛불처럼~짧은메달~
메달을~같고싶어한일이지만도
이번일이~걸리~는 그순간!
내생에 gold는 간다~

2절
이번올림픽~개최지는~
우리미국이~먹었었지~
심판들에게~돈먹이고~
올림픽 준비했지~
작은메달을~타기위해~
반칙계기술~배웠어도~
이번연극은~타고난~
나의~소질이야~

비겁하다~욕하지마~
더러운 반칙을써서 이겼다해도~
동성이가~너무잘한걸 어떡해~
나도 당황했단말야~
촛불처럼~짫은시간~
동성이 발하나 끼우려고 달릴때~
저하늘이~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gold는 간다~

무엇하나~내뜻대로~
메달을 타본적이 오늘이 첨이야
저하늘이~전수해준 반칙을
이제는 막쓰고 싶다~
gold처럼~또 그렇게~

잘 보셨나염?
이건 반칙자의 생각이라 생각됍니당.
이 노래로 우리나라사람들을 위로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