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썻던 기기들에 대한 장단점들을 소개할께요~

s10은 일단 서브 mp3p의 크기에

왠만한 기능이 다 있는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mp3p는 종국에는 결국 음악을 듣기위한 용도로 귀착되는 것 같네요.

이것도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쓰다가 나중에 그냥 음악만 듣게 된다는...

저 조그만 액정으로 사진뷰어를 해봤자;;;;

아이리버의 디클릭 시스템을 처음 접하게 된 기기였습니다.

이 후 클릭스, b20등을 사용했지만 디클릭의 사용감이 제일 좋은 건 s10이었습니다.

b20의 디 클릭은 좀 많이 덜그럭 거리더군요.....

단점으로 하자만 s10만의 고질적인 테두리 깨짐... 매우 정상적인 사용환경 하에서도 자고일어나면 깨져있는 테두리...

이것때문에 아이리버에서 금방 단종시켰는지도 몰라요...

대신 오히려 이때문에 테두리깨짐으로 as가면 사용기간 상관없이 무상교체해준다는 것...

아이리버의 음장이야 뭐... 이어폰 좋은 거 듣는 사람에겐 별로 필요가 없지만 나름 유용합니다.

뭐... 이정도면 대충 설명이 된 듯 하네요~

다음에는 클릭스에 대해서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