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에서 싸우지말라는분도 잇고  잠시 생각해본 결과 재미있어서 입니다 . 상대방의 오류를 지적하는 재미랄까? 무한루프하는 모습보면 ^^  거기다 덤으로 잡다한 지식도 쌓고 

창조론 대 진화론  

쉽죠 현재 진화론이 대세 입니다 .진화론으로 생명을 규명하고 유전공학이 발달했습니다. 소수자가 창조론을 주장합니다 . 근거는 성경입니다 .근거는  성경은 완전합니다 하지만 창조론도 수정됩니다 .이유는 성경은 완전하지만 해석하는 인간이 불완전 해서입니다 . 이리저리 해석하다 안되는건 신의 뜻이입니다. 신께서 그리행하신일이니 인간으로서 계산할수 없다 . 넌센스죠  진화론을 공박하면서 진화론의 오류를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이 완벽하냐 아님니다 진화론도 무수한 수정이 가해졌죠  과학이니 하지만 이미 엿날에 수정되어진 오류를 가지고 지적한다면 보는 사람은 .... 과학은 수정이 가능한 학문입니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 되었죠.창조론자가 진화론에대한 명백한 오류를 지적한다면 진화론도 수정또는 폐기됩니다 .그럴가능성은 낮지만

영과 현실

영과  현실 좀 반대되는 개념갔지만 서로 연결되어질수도 있죠   말하고 행동하는것은 생각을 반영하는것입니다 .  마침 뉴스에 대물림되는 교주의 사학이야기가 나오는군요 . 영적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일단 영적인거는 안보이니 현실에서의 행함을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영적으로야 계시를 받았든 하나님과 직통 핫라인이 있던 현실에서 한손에는 여자 한손에는 돈다발을 쥐고 입으로 성경을 떠들면 무엇합니까? 사랑과 나눔이 종교인데 (뭐 아니라는 분도 있기는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