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떤 착각인지 모르겠군요
님께서 성경은 이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영국왕의 경우를 들어서
"여기까지가 리플 내용이오 혹 전에 화이터님 게시물처럼 사라질까 붙여넣기 했소
흠 일단 개인적으로 알고있는내용으론 엿날 예수님시절교회의 이혼에 대한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말아라를 넘어 정말 죽을정도 아니면 같이 살아라로 알고잇소.
그런데 화이터님은 반박하며 잘못인용한 문장에대한 이야기는없고 본인의 글이 이해가 안된다 하시고 밑도 끝도 없이 -결국은 성경에 이혼은 죄다라는 말씀은 없다는 것이지요 라고 맺음하시니 본인이 심히 혼란스럽소 성경에 이혼이 죄가안돼면 왜 영국왕은 새로이 종파하나 더만들었소 ? 그냥 성격차로 이혼할래요 하면되지

화이터님 비유도아닌 내용을 비유해주시고 가 무슨뜻이오? 파악이 안된다오
그리고 글의 논점은 이혼을 죄로 보느냐 아니냐 아니겠소 내글 어디가 논점에서 벗어나잇소? 화이터님이 근거로든 구절이 완벽해지면 오히려 이혼하지 말라는 구절이된다고 적고 그에대한 예를 든거뿐인데 ? "

앞부분에 분명히 님께서 영국왕의 경우를 들어서 "이혼이 죄가 안되면 왜 영국왕은 새로이 종파하나 더 만들었소"
이 말을 다시 재확인 시켜드릴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고린도전서 7장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봐서
"이혼이 죄다"라는 말을 만들어보시길 바라오

그러면 되는 것이지
무슨 중간에 잘라먹는다느니 왜곡시킨다느니
새롭게 해석한다느니 하시면 곤란하지요

정신을 바짝차려서
성경으로 지적을 해주셔야지
자기 생각대로 "그렇게 해석해선 안된다"라고 하면
그게 정말 안되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살짝 벗어난 애기이긴 하지만..
화이터님 이제 성경의 하느님을 본래 이름을 부르시지요.. 왜 남의 나라 신의 이름을 붙으셧나요..???

공동번역판에서의 신의 이름은 하느님이 아니라.. "야훼"가 아닌가요??

하느님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가 하느님을 부를때 쓰던 말입니다..

개혁판이니 그런거 보지 마시죠..

벗어난 애기해서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
화이터님이 재밋다고 적으신 내용에 대해 깨우쳐 드릴려다 그냥두죠.유치원생에게 삼단논법 가르치는게 빠를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지금까지 님께서는
고전7:15절의 내용이
""사람은 강간할수도 잇다 그러나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될짓이다 ""
이와같은 내용처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문은 그렇게 해석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착각속에 헤메시게 그냥 두는게 재밋었는데 저는 죄라고 한적 없는데요^^
"이혼이 죄가 안되면 왜 영국왕은 새로이 종파하나 더 만들었소"

위의 두내용도 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님은 스스로 죄라고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이혼이 죄가 되므로 영국왕이 새로이 종파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님께서는 한입가지고 지금 두말을 하고 계심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