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쯧쯧.. 한국델이나 한국애플이나..
쯧쯧쯧.. 돈 많이 남겨먹고 배불르고 싶은가 쯧쯧쯧...
델은 890달러짜리 130만 넘게 팔고
애플은 위에 보이는 데로고
삼성 242mp를 어찌 파나 두고 볼 만하겠군 뻔하지만 ↓댓글에댓글

언제나 우리가..
살때 가격이 떨어질까나... ㅅ ↓댓글에댓글

델
델꺼한번 어떻게 질러볼까?+_+ ↓댓글에댓글

듀얼모니터를 한꺼번에 캡쳐하는건 어떻게 하죠?
흠..신기하네...두페이지 캡쳐는 안되던데.. ↓댓글에댓글

덤핑.
우리말로 하면 2중가격제가 되겠다. 국내소비자덜은 바보라고 전제하고 국내에서 비싸게 팔아서 국내판매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는 가격을 정한다. 일단 국내판매만으로 본전은 했으니까 수출은 헐값에 해도 되므로 외국에서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노려서 싼 값에 깔아버린다. 엽전은 선천적으로 대구리에 구멍이 �돋� 봉이라서 비싸게 사는 게 당근스럽다. 시키는 거나 하면서 내라는 돈 내고 살다가 조용히 디지는 게 엽전다운 거라는 현실을 명심하자. ↓댓글에댓글

국내 판매 가격과의 차이...
실제로 수출을 하는데는 수출 비용이 들지요
배로 보통 수출을 하는데 초 고가품들은 비행기로 운반하기도 하지요
그런데도 가격이 더 쌀수 있는것은 가격 덤핑도 있긴하지만...
수출시 한번에 내보내는 갯수의 차이가 있는거죠
이른바 규모의 경제 문제랄까나?
하지만... 국내 상황은 좀 다르긴하죠
일본의 경우 내수용이라고 하는 제품들과 수출 제품들간의 가격이 그다지 차이가 없고 수출제품들이 관세가 포함되어 더 비싼 상황이거든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cd롬 같은게 역수 제품들이 나돌고 있쟎아요
일본의 인구는 1억이 넘습니다
즉 제품을 개발해서 내수로 팔아도 손익분기점을 넘길수 있다는 이야기죠
우리나라의 인구는 내수로는 손익분기점을 절대로 넘길수 없습니다
수출만이 살길이죠
통상적으로 내수를 통해서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마진이 매우 높은 고 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이 경우 기술과 디자인 ui등이 모두 고객에게 합격점을 받아야 하는데... 통상 국내 시장은 해외시장 개척전의 시험장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지라... 같은 가격에 베타 테스터가 되는 꼴을 당하게 되는거죠
인구가 계속 줄어들 예정이니.. 그런것은 별로 개선될것같지는 않군요 ↓댓글에댓글

수출품과 내수품에 품질차이가 있다는 의혹이 있으니 문제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런 의혹을 국내소비자들한테 주고 있다는 현실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런 소리를 어디 한두번 들었어야죠. ↓댓글에댓글

하루빨리 가격이 팡 내려갔으면...
그래서 24인치나 30인치도 한 50-60만원에 구할수 있었으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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