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 입니다.

자기 얼굴에 침밷는 행위는 그 만합시다.

자기는 서로 맞다고 주장 하지만 제3자가 보면

주장 하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종교라는 곳은 본인이 좋아서 가는 곳인데

타인들이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이것이 맞다. 저것이맞다

여기가 이단이고 저기가 삼단 이고....

종교라는 곳은 자기 마음이 맞는 곳이 종교 인것 같고

그것이 종교의 시작 이라고 볼 수 있겠죠

불교가 자기 마음에 합한 사람은 불교를

이슬람교가 마음에 합한 사람은 이슬람교를

기독교가 마음에 합한 사람은 기독교를


무 의미한 논쟁은 그만.....
끝이 보이지 않는 논쟁은 그만....


종교란은 사회에 얼마나 봉사하고 헌신하였나?를 통해
서로가 종교적 차원을 넘어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토론장을 만든다는 것은 쭈~~~~~욱 지켜 받지만

보이지 않는 자기 얼굴을 또는 상대방을 얼굴을 더럽히는 말만하는 것을 보면

종교의 토론장은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아마 지구 끝날 까지 결론이 안날 것 같습니다.

주제 넘은 말입니다.(종교를 가진 분들에게....)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1. 장호영 '05.1.27 11:45 AM 신고
   :-)*맞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지 않은 논쟁은 그만 합시다...
   서로 종교를 인정해야 겠지요 또한 종교를 갖는 분들도 "인도" 또는 "전도"라는 명목으로 종교를 갖지 않은 권리를 침해 하는데 서로 종교가 있는 분은 그 종교 나름데로 인정하고 종교를 갖지 않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 권리를 보호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하철역에서 바쁜사람 붙들지 말고 말입니다 거리에서 소란 피우지 말고 말입니다
   제발입니다 갖지 않겟다고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한테 뭐라 해봐야 반발만 더 커진답니다 그리고 나름데로 자신이 믿고 있는 것에 대해 누가 뭐라하면 그것 또한 권리침해로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합시다 ↓댓글에댓글

1. 1. :-)*맞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지 않은 논쟁은 그만 합시다... 서로 종교.. 장호영 '05.1.27 1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