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좋아요?????? ↓댓글에댓글

:-)*그의 지나칠 정도의 유태인에 대한 혐오는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지요.
혹자의 말로는 젊은 시절에 유태인여성을 너무나도 사랑했으나 그 사랑을 이루지못해 증오한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단지 여러가지로 의문점이 많은 인물이다보니 좀 관심이 가는군요...
제 개인적으로 좀 생각해보는 점도 많고요.
특히 요새(?)같은 시기에는 말이죠. ↓댓글에댓글

:-)*제가알기로는 히틀러 아버지가 히틀러어머니의 참촌이였고 근친으로 생긴아이가 히틀러라고 하던데 어머니가 낳는아이마다 죽이고 겨우 살아남은아이가 히틀러라 어렸을때부터 많은 증오심을 길렀다네요 근친을 허용하는 유대인사람들에게...
전그리 알고 있음;; ↓댓글에댓글

:-)*프리메이슨과 깊은 연관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조사 한번해보세요. ↓댓글에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에댓글

지역과 문화 관습 인종등에 얽혀 분열된 독일을 하나로 만든 히틀러
세계최강의 독일을 꿈꾸던 히틀러...

우리나 피해국들에겐 무서운 인물이겠지만..
독일을 하나로 단일시키고 강력한 국가로 선진국으로 만든 위대한인물입니다. 국민들에게 히틀러에대한 적대감과 분열을 키우기위해
사상교육과 분단이라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래두 통일되고 단합잘되지요.. ↓댓글에댓글

미국와 영국등 여러나라들이 독일을 분열시키려고 엄청노력했다는데...
하나되려는 독일을 막을순없었나봅니다.
히틀러이전만 해도 분열과 지역감정과 흑색갈등 노동자운동등 개판국가였는데... ↓댓글에댓글

그 점은 저도 공감합니다.
확실히 그 모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켰다는 것은 일반적인 지도자들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리더쉽이었지요.
하지만 전쟁은 언제나 군중심리를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히틀러는 완벽주의자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즉,히틀러는 자신의 세계정복의 야망을 위해 모든 학문과 사상에서 어떠한 허점도 남기려하지않았습니다.전세계의 연구진을 모으기까지 했지요.
심지어 자국국민의 통합을 위해 서브리미널,즉 미디어세뇌효과를 이용했다는 설도 있습니다.하기사 어찌보면 모든 세상의 이치는 곧 세뇌로 즉결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찌보면 그렇게나 완벽한 통합을 구축할수 있었던 것도 그런 심리학까지도 동원하고 연구한 완벽주의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그런 완벽주의자는 나치쪽에만 있진 않았을 것입니다.
뜬금없는 이야기같지만 삼국지연의의 주유의 이야기처럼 말이지요.
"하늘은 세상에 나를 만드시며 어찌하여 공명까지 만드셨는가.."
.
가끔은 만약 그 때 나치가 승리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최근에는 '패러렐월드'라는 단어에 관심이 생겨서 더 그렇네요.
크래빌님의 말씀을 보니 독재자적 성향이나 세뇌등의 이야기를 떠나서 '리더쉽'의 면만을 본다면 한편으로는 위대한 인물일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은 들긴 하네요.
..
아뭏든 요새는 이래저래 평가가 갈리는 인물이 꽤 많지요?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