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보세요

저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이곳 게시판에 와 보니 종교에 대해서 많은 대립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나의 신앙을 안 좋게 본다면 기분 나쁠것입니다. 이러한 점은 운영자님도 이해하시겠지요.............아닌가요???

누가 운영자님이 믿고 있는 신앙을 비방한다면 기분이 나쁘시겠죠?

더군다나 개인적인 편견과 일부 자료만을 가지고 신앙을 판단하려 한다면 이점 또한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이란 자유가 있는 것인데 어느 사람으로 인해 그 자유가 침해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된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네요.

그럼 잘 읽어 보시고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1. 박병철 '04.12.12 11:28 PM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다고 운영자에게 욕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_-;; ↓댓글에댓글
2. 2. chung691 '04.12.12 11:50 PM 신고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종교인에게 사이비이란 말은 욕 중에서도 가장 심한 욕 입니다.
   욕 해놓고 욕 한다니요? 누구는 욕 해도 되고 누구는 욕만 듣고 있으라고요? 그건 아니죠? 그러한 운영자님의 안일한 생각이 이번 일을 확대시키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 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다고 운영자에게.. 박병철 '04.12.12 11:28 PM
2. 2.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종교인에게 사이비이란 말은 욕 중에서.. chung691 '04.12.12 1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