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써요 흐흐흐흐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살아가면서 되돌아 갈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되돌릴 수 없겠죠?
앞으로 열심히 사는 방법밖에...
마음이 상처 투성이요
누구를 탓할 수 도 없어요
제가 잘못을 했기에
주위에서 그렇게 말렸는데
고집부리다가 상처가 되었써요
마음이 아퍼요
먼저 영화 볼때도 울고 싶고 마음이 아픈데
울지 못해서 영화를 보며 펑펑 울었는데
이번에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울수가 없어 영화를 보며 펑펑 울었써요
아직도 눈이 아파요 흐흐흐
이만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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