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말하는 대량의 트레픽들은 꼭 자신들이 책임져야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kt가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많은 부담이 가겠지만....

전력선 인터넷이 허가된 이상 그 부분에 트레픽을 넘겨주면 현재 트레픽 부담에서

절반정도로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어느집이건 전기선은 들어와있구요

신규로 선을 깔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새로 만드는 isp업체가 장비를 사는것은 필요하겠지만....(요즘은 고런 장비가

중고로 많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망한곳이 많아서.. ㅡㅡ )

대량 트레픽이 발생하는것에 대해서 충분히 분산을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시장을 빼앗기기 싫어서 자신들이 그 서비스까지 독점하고 있는 상태

면서 트레픽이 과도하게 발생되어 종량제를 실시하겠다 라고하는것은

혼자서 시장을 잡고 흔들겠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않습니다

kt의 독점에 대해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따져봐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ㅡㅡ

1. 1. @익명@ '04.10.29 3:41 PM 신고
   :-)*저런 거에 대해 제한을 걸어야 하는데 왜 언론을 갖고 따지는지.. ↓댓글에댓글

1. 1. :-)*저런 거에 대해 제한을 걸어야 하는데 왜 언론을 갖고 따지는지.. @익명@ '04.10.29 3: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