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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작품1- 사담후세인과 모조품

 
이라크에서 체포된 사담 후세인은 평소부터 신변 안보를 위해 여러 명의 유사한 위조 후세인을 훈련시켜 사용해 왔다.
말하는 모습, 행동, 걷는 모습까지 훈련시켜 위험할 때 대리로 내보내는 일이 과거 이라크 대통령만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펠퍼스는 말한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체포한 사담 후세인은 가짜다.”

  진짜 후세인은 프랑스 리베아(Reviea)에서 스위스 은행에 십억불을 예치해 두고 와인을 즐기며 C.I.A.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담 후세인은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며, 제수이트 검은 교황에 의해 콘트롤되는 C.I.A.의 보호를 받으며 모조품이 체포된 것이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바티칸은 나치 재무장관 루돌프 헤스(Rudolf Hess)도 가짜를 체포하고 진짜는 영국으로 빼돌린 사실이 있고, 히틀러 역시 가짜를 자살한 것같이 하고 진짜 히틀러는 남미 칠레로 피난시켜 그곳에서 늙어 죽었다는 자료가 있다.

 


 

누가 진짜 후세인인가?




사담 후세인의 미국 프리메이슨 친구나 프리메이슨 조직은 자기 조직 멤버를 결코 배신한 적이 없다.




과거 독재자 진짜 사담 후세인




가짜 사담과 진짜 사담의 눈 길이 크기가 다르다.




또 다른 모조 사담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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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단
2004-10-11 13:06:27
1219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크시아 '04.10.11 1:11 PM 신고
    :-)*후세인이 가짜라는 것과 사탄의 작품이라는것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이것이 브랜단님의 논리 인가요?
    좀 논리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인과 관계에 의해서 ↓댓글에댓글
  2. 2. 아크시아 '04.10.11 1:12 PM 신고
    :-)*그리고 아랫글 읽어보셨나요? 안읽으셨을꺼 같은데...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4.10.11 1:13 PM 신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프리메이슨의 작품이죠. ↓댓글에댓글
  4. 4. 아크시아 '04.10.11 1:16 PM 신고
    :-)*프리메이슨이라.. 브랜단님은 음모론도 관심있으신가보네요. ^^
    홍수로 세상을 멸하고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프리메이슨을 그냥 놔두신다는게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프리메이슨=사탄? 혹은 사탄의 사주를 받은 단체?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4.10.11 8:33 PM 신고
    :-)*프리메이슨... 무서운 단체죠.. ↓댓글에댓글
  6. 6. 이중건 '04.10.11 11:19 PM 신고
    :-)*브랜단님께서 어디서 말씀듣는지 대략짐작갑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어떻게든 성경이 사실이란것을 깨닫게 해주면 되니까요..
    하지만 프리메이슨이란건 이제 비밀이아니고 공공연하게 그들의 힘을 과시하는 정도죠..
    전 시온의정서를 공개한다거나 프리메이슨에 대해 밝힌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아무도움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신비주의와 이상한 논쟁거리만 더 만들뿐입니다..
    그래서 전 전적으로 시온의정서가 사람들에게 퍼지는것을 반대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브랜단 '04.10.12 8:57 AM 신고
    :-)*시온의정서도 예수회에 의해서 조작되었습니다.
    저도 요약본을 읽어 봤는데 유대인이 세계를 장악하려는 내용들 뿐입니다.
    사실은 그런 것들로 유대인들에게 혐오감을 길들이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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