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단님과 준수님의 정체는...??? ::: bcpa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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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단님과 준수님의 정체는...???

제 생각에는 브랜단님과 준수님은
안티기독교인인것 같군요...
저렇게 해서 더 기독교를 욕먹이려는ㅋㅋㅋ
우리와 같은 편이었군요...
그런 것도 모르고

무시하고 우습게 보고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앞으로 한 편끼리 잘해봅시다...

제가 비록 대한민국의 땅에는 있지는 못하지만

타국에서라도 브랜단 님과 준수님을

응원합죠...

혹세무민의 세력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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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울트라뽛 (superbong)

2004-10-11 10:39:02

77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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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유준수 '04.10.11 5:31 PM 신고

:-)*결국 내 질문에 답변 못 한다는 말이가~~ ↓댓글에댓글
2. 울트라뽛 '04.10.11 7:34 PM 신고

:-)*무슨 질문 말씀인지요...
하도 게시물이 많아서... ↓댓글에댓글
3. 브랜단 '04.10.11 9:06 PM 신고

:-)*^_^..ㅋㅋ...응원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4. 유준수 '04.10.12 9:13 AM 신고

:-)*761번글. 노아의 홍수에 관하여. ↓댓글에댓글
5. 유준수 '04.10.12 9:23 AM 신고

:-)*울트라뽛님. 그리고 이런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죠. 전 언제나 당신의 논리부터 반박해왔는데 당신은 나의 논리를 한번도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면서 인신공격만하는군. 브랜단님과 나의 차이도 알지 못 할 만큼 분별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논리적 반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군.... ↓댓글에댓글
6. 울트라뽛 '04.10.12 10:36 AM 신고

:-)*죄송합니다... 브랜단님과 유준수님의 무대뽀정신이 너무도 흡사하여
혼동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글에 대한 답변의 글 아래에도 남겼는데 여기다가도
복사해서 올리지요....

(준수님글...)
'님은 인종이 다른 이유를 드셨는데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나라인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님말데로 하자면 백인 혈통이었다 하더라도 세월이 변했다는 이유만으로 인디언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만 당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훌륭한 예입니까? 그것이 논리적입니까? 우습군요. '

-으이구... 사람말을 이렇게 못알아 들어서야...
하나의 아시아 인종이라도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적응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꿨고 그런 모습이 유전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인디언과 한국인의 모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1만년이라는 세월의 결과지요...
이런한 결과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아프리카 흑인과 앵글로 색슨족
만큼 커다란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이해를 돕기위해
몽골리안 루트라는 KBS프로그램을 한 번 찾아서 보세요...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준수님은 역시 억지의 대가이군요...백인이 인디언이 된다....
저도 억지 조금 보태서 지금의 코끼리가 쥐로 변하기 쉽겠습니까???
이미 생명의 나무상 다른 나무가지가 되어버렸는데 그게 쉽겠냔 말입니다.

(준수님글)
'미국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나라인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금 이 말이 왜 나옵니까??? 제가 언제 국가 대해서 예를 들었습니까?? 인종에 대해서 예를 들었지...그리고 미국은 생긴지 200년밖에 안된 나라라는거 준수님도 잘 알고 계시지요???

(준수님글)
'울트라뽛님. 님이 저에게 말하는 것은 꼭 학자들의 논문은 질실이라는 듯이 말하는 군요. 그들에게 기대지 않으면 자기주장이 진실이라는 것을 설명할 재주도 없나보죠? 님이 말한 학계의 정설은 '그랬을 것이다'이지 그랬다는 아닙니다. '
- 당신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지식들은 다 어디서 온겁니까??? 스스로 생긴겁니까?? 당신이 말하는 것들의 근거는 어디서 온겁니까??
나의 주장의 논거가 학계의 정설인게 무엇이 이상하다는 말입니까??? 그게 아니꼽다면 그 사람들의 연구결과를 뒤집을 만한 연구결과를 내놓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럴듯한 근거를 대서 반박을 해 보시던지요... ↓댓글에댓글
7. 유준수 '04.10.12 2:20 PM 신고

:-)*제 흉네를 조금 내셨지만 어설픕니다. 여전히 세월에만 기대고 있군요. 하나의 아시아인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첫째 그것을 아시아인으로 바꾼다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인이라는 말이 어짜피 아시아에 사는 황인종을 대략 묶은 말에 불과합니다. 그조상들이 하나일 거라는 추측만이 가능하지 어디에도 증거가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인간이 해아릴 수 없는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정도 시간이지나면 그렇게 되는지 안되는지 어떻게 아는거죠?? 도대체 환경에 적응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는 말입니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을 예로 들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기록상 한번도 흑인이 다른 환경에 적응해서 백인이나 황인이 된적없으니 증거가 없는 것 입니다. 누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까? 당신의 주장의 뒷받침은 환경적응이라는 그동안의 검증되지않은 가설과 천년면년억년등 인간이 해아릴 수 없는 시간에 두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말한 것은 미국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 이주해간 백인들이 왜 아직 환경에 적응해서 인디언과 같은 특성을 갖지않는냐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굉장한 착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예문을 들은 것은 백인이 인디언처럼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한 것이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코끼리가 쥐로 변하는 일은 당연히 불가능하지요. 수억만년이 흐른다고 해도요. 그런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말한 학계라는 것이 진화론에 한한 것이지 과학계 전체에 대한 정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의 지식들은 물론 제가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즉 TV, 책, 대화, 인터넷등에서 얻은 정보들을 그것이 얼마나 논리적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 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논리라는 것은 확실한 이유에 의한 결과라는 공식이 성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주장은 알 수없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지요. 사람이 알 수 없는 세월이라는 것에! ↓댓글에댓글
8. 울트라뽛 '04.10.12 4:51 PM 신고

:-)*부탁입니다...
학생이신거 같은데...
중간고사 끝나서 혹시 시간 있으시면
kbs다큐멘터리 몽골리안 루트 꼭 한번 보세요
보고 말씀 나눕시다...인터넷으로 시청가능 할 겁니다.
어떻게 가설을 검증해가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이주해간지 200년 만에 어떠한 변화가
인간에게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진화라는 것이 단지 몇년 만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인류역사 기록이 도데체 몇년이나 되었지요???
기록으로 남은 인류의 역사가요...
그 짧은 역사 안에서 진화의 기록을 찾는 것인가요???
단적인 예는 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식생활의 변화에서 오는 신체의 변화인데
바로 어금니의 변화입니다...
5000년전의 인간의 치아구조는 채식동물의 어금니처럼
멧돌형이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들을 소화시키기 적합하도록
말이지요. 하지만 현대인의 치아구조는 그 보다 더 작고 가늘어졌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변화는 변화지요??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통계학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오차범위를 훨씬 넘는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9. 울트라뽛 '04.10.12 4:53 PM 신고

:-)*그리고 아크시아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단세포 동물일 수록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생제에 면역된 세균이라든지, 살충제에 면역이된 해충이라든지
그리고 이러한 형질은 유전이 되고요... ↓댓글에댓글
10. 유준수 '04.10.13 12:24 PM 신고

:-)*도대체 몇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해야 이해 할 수 있을까? 나도 몇만년전의 일을 본적없고 당신도 몇만년전일을 본적없는데 어떻게 시간만 지나면 변한다고 말 할 수 있지?? 지금이 2004년이니까 그전부터 기록이 있을테지만 그냥 2004년 동안만 예를 들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논리는 2004년동안 어떠한 개체에서도 진화라는 과정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몇만년 전에도 진화는 없었을 것이다 라는 추론이야. 당신은 도대체 어떤근거로 그런 말을 하느냐고~~~~~ ↓댓글에댓글
11. 레퀘엠 '04.10.13 2:14 PM 신고

:-)*두분다 아주 팽팽하시네요~ 두분중 어느분에게도 편들생각은 추호도 없고 두분의 글을 읽은 제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울트라뽛 님은 다큐멘타리를 무기로 가설을 검증해 나가는 역사적인 사실근거를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그것을 너무 맹신할수는 없는거라 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한때 지구가 네모였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는 단지 검증을 떠나서 종교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결과 어쨌든 그 시대 권력자들에 의한 것이였죠 지금이라고 안 그럴꺼 같습니까? 지금도 어쩌면 진화론 그런걸 떠나서 외계인의 생체 실험의 결과물이라든지 그럴수도 있는데 권력자들이 그 사실을 막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 권력자의 뒤에 그 외계인들이 실험을 위해 그 사실을 유포 되지 않게 조정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외계인개입진화설을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럴수도 있다는 다큐멘타리에 나왔으니깐 그곳에서 과학적 근거를 잘 했으니깐 그런것으로 너무 맹신 할수는 없다는것이죠 아무리 가설을 검증해 나가는 것을 잘 해놨다 해도 확실히 검증.결론이 떨어진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는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입니다.

그리고 유준수 님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에 의한 진화로 현재 미국인들이라던지 그러한 특징이 나오지 않는것에 대해 말씀하시는것 같으신데요 200 가지고 몇만년에 걸친 진화를 확인할수 있냐 없냐로 논쟁이시던데 다르게 생각해 볼수도 있죠 그 인디언들이 그형태로 살아올때까지의 환경과 미국인들이 건너가 그 땅을 차지 하였을때의 환경이 과연 같을까요? 주거환경부터 시작해서 급속도로 과학은 계속 발달하여 현재만을 기준으로 해도 습도 온도 차이는 있을수 밖에 없지면 생활환경의 차이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듭니다. 그리 크게 세계적으로 볼것도 없이 우리나라만으로
봐도 우리나라 시골을 비교해 보시죠 그리 멀리 가지말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 세대때만 해도 시골학교에 서울여자 아이가 전학 온다던지 그런 드라마나 소설 영화 많이 보셨죠? 어떻습니까? 서울 아이는 뽀사시 시골아이는 시커멓고 서울 아이는 허약하고 시골아이는 튼튼하고... 단지 지역 특성만이
환경적응변화의 기준이 될수 있을까요? 당시의 생활습관이나 주거환경 생활수준도 무시못하죠 지금 냉장고 쓰고 전기들어가는 집짓고 사는 에스키모인들과 예전 얼음집에서만 살던 에스키모인들과 같을까요? 혼혈 그런걸 떠나서요 순수혈통을 기준으로 해서 말입니다. 변화가 없으시다구요? 분명히 있습니다.

두분다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느분이 틀렸다 할수 없습니다. 두분 다 저보다 생각이 깊고 많은 생각을 하시고 저보다도 많은 공부를 하셨으며 관심분야 자료검색 조사도 많이 하셨다고 봅니다. 다만 잘난거 없는 제가 보기에도 두분다 처음 서로 글을 쓰시고 의견을 나누실때의 초심을 잃어 버리시고
서로 주장에 대한 고집이 두분의 시야를 좁히고 한쪽으로만 보며 의견 대립이 되는것 갚아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겨 보았습니다.

하하하 뭐 이런 의견대립으로 육체적인것이 아닌 정신적 진화의 초석 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2. 유준수 '04.10.14 9:16 AM 신고

:-)*레퀘엠님. 다르게 생각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는데 서울에의 생활과 시골에서의 생활이라는 것이 어떤변화인지 간과 하고 있습니다. 그아이가 시골에 있어도 항상 개인자가용에 모셔오고 모셔가고 즉 햇빛을 많이받지않는 환경이라면 그모습을 유지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시골애들과 많이 어울려 햇빛에서 뛰어 놀았다면 똑같이 시컴해지겠지요. 그건 환경에 적응이라기 보다는 환경에 의한 변화죠. 그리고 그것은 그아이에게 없었던 특성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특성이 나타난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생활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음에도 인간은 몇천녀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모습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아무리 다양한 환경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도 인간은 언제나 인간의 모습입니다. ↓댓글에댓글
13. 울트라뽛 '04.10.14 11:43 AM 신고

:-)*그러니까... 노아의 방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어떻게 흑인 백인 황인종이 되었냐니까??? 단지 몇천년만에... 그리고 같은 아시아인들끼리도 유전적 형질 다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댓글에댓글
14. 유준수 '04.10.15 9:01 AM 신고

:-)*울트라뽛. 모든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있어. 노아의 홍수 사건도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민족에 대한 것밖에는 쓰여있지않아. 아시아나 아프리카같은 경우는 대륙이름이나 나오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성경적으로 중요하지않은 것들은 없다는 말이다. 설명은 가능하지. 하지만 과학적증거가 없다. 그래서 난 내가 가정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것처럼 떠벌리지는 않겠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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