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우니 개도 못참을정돈가 봄니다..

시장가서 고무튜브하나 사다가

옥상에서 물담아 줬드니

억수로 좋아 하네요..ㅎㅎㅎ

1. 1. 이덕현 '04.8.7 9:09 AM 신고
   :-)*과거 시골에서 살 때 셰퍼드란 개를 키웠는 데 덥기만 하면 20미터 정도 떨어진 냇가에 가서 물속에 드러누워 있었죠.그걸 본 마을 사람들은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고 웃고 있었고... ↓댓글에댓글
2. 2. 장교진 '04.8.10 12:52 AM 신고
   :-)*코를 깨물어 주고 잡다~ ↓댓글에댓글
3. 3. 양영모 '04.8.13 10:43 AM 신고
   :-)*눈밑에 다크써클이.-0- ↓댓글에댓글
4. 4. Azuki '04.12.3 12:02 AM 신고
   :-)*개코의 압박 ㅋㅋ ↓댓글에댓글

1. 1. :-)*과거 시골에서 살 때 셰퍼드란 개를 키웠는 데 덥기만 하면 20미터 정.. 이덕현 '04.8.7 9:09 AM
2. 2. :-)*코를 깨물어 주고 잡다~ 장교진 '04.8.10 12:52 AM
3. 3. :-)*눈밑에 다크써클이.-0- 양영모 '04.8.13 10:43 AM
4. 4. :-)*개코의 압박 ㅋㅋ Azuki '04.12.3 1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