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 씨 아버지 김종규 씨(69)는 인터넷 뉴스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일 씨 어머니와 27년째 혼인신고 없이 살고 있는 상태이다."        

"50억 원 요구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이라크에 교회를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는 말은 터무니 없다"

위 세 가지중 첫번째와 두번째는 사실 여부를 판단할 수 없지만 세번째는 명백히 거짓말 같은데요. 아래는 변호인이 기자회견장에서 한 말입니다.

-- "이라크 현지에 고인을 기념하는 교회를 건립하기를 바랐던 부친의 뜻에 따라 충분한 재원이 필요했지만 협상이 결렬되었고, 소송을 진행시킬 것" --

충분한 재원이 얼마인지... 얼마나 요구했길래 밝히지 못하는 것인지... 그리고 27년간을 동거하면서 혼인신고도 안했다니... 어이가 없구요...

또 고 김선일씨 아버지는 1남 3녀라고 한데대해.. 김 씨의 누나들은 기자들에게 "몇째 누나 누구인지 묻지 말고 그냥 누나라고만 해라. 우리는 원래 8남매다. 아버지가 사건 초기 언론에 1남 3녀라고 말했을 뿐이다"고 말하는데.. 쩝.. 자기 자식이 몇남 몇녀인지도 모릅니까? 어이가 없군요 ㅡ.ㅡ. 그리고 김선일씨도 자기소개서에 1남 3녀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4녀는 그럼 머죠?

또한 여동생이 자기 오빠가 다녔던 학교도 모르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군요 실제는 ytn인터뷰에 보면8남매라고 하고 여동생이 자기 8번째라고 말하고. 오빠(고 김선일씨) 고대 영문과 수석졸업이라고 인터뷰 합니다. 아래에 인터뷰 영상을 링크하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세요 어케 여동생이 자기 오빠 다니는 학교도 모릅니까?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지... 이미 죽은 사람은 말이 없기에... 더욱더 김선일씨의 죽음이 안타깝네요.

1. 1. 김단 '04.6.29 5:22 PM 신고
   :-)*글쎄요,유가족측에선 근거없는 비방이라고 하는데 우선 이문제가 확산되게된
   근본적인 배경은 유가족들이 온국민이 정부의 잘못된 대책에 대해 분노하고 또한 고김선일씨의 죽음이 여타 다른죽음에 비해 참혹했고 이로인해 매스콤을많이 타게되어 이에 ↓댓글에댓글
2. 2. 김단 '04.6.29 5:25 PM 신고
   :-)*대해 온국민의 애도하는 분위기가 고조된것 에대해 유가족측이 뭔가 착각하여
   국립묘지안장과 같은 무리한 요구를 한것 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즉 국가를위해 희생한것과 정부의잘못으로 희생한것과 그 의미를 착각을 한것이지요 ↓댓글에댓글
3. 3. 김단 '04.6.29 5:27 PM 신고
   :-)*또한 그과정에서 불거져나온 유가족들의 보상금에 대한 발바른 행보 또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지요,또한 그러다보니 그 가족사에 대해 여러가지의문점을 갖게되었구요.그러다보니 서해교전때전사한 해군장병들의 희생이나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6.29 5:28 PM 신고
   :-)*저도 티비보면서 그런생각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상황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거 같았고, 학교 틀린거 보고 정말 이상하게 생각들었습니다. 매스콤들도 김선일씨 죽음을 이용하는것이죠. 전부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6.29 5:29 PM 신고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간 김선일씨만 불쌍하네요. ↓댓글에댓글
6. 6. 김단 '04.6.29 5:30 PM 신고
   :-)*일본지하철에서 고귀한 인명을 구한 고이수현씨 그리고 세종기지에서 희생한 고전재규대원등의 경우와 비교해보니 국립묘지안장과 보상금으로 그것도 전부가 아닌 일부로 추묘교회설립을 요구하는등의 과도한 요구가 일반국민들의 눈살을 ↓댓글에댓글
7. 7. 김단 '04.6.29 5:35 PM 신고
   :-)*찌푸리게 되었지요,그러다보니 보통의 한국사람의 정서로서는 이해하기힘든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지요,즉 보통의 한국어머님같으면 장례를치루기도전에 보상문제가 불거져나오고 또 아무리 정부의 대처가 불만스럽 다하더라도 어떻게 외교통상부에 아들의시체 ↓댓글에댓글
8. 8. 김단 '04.6.29 5:38 PM 신고
   :-)*를 끌고 다니겠다는둥 한국인의 정서에서 보면 이해가 가지않는면이 많더군요.보토의어머님 같으면 그런 언행을 안하지요.
   그리고 고김서일씨의 자기소개서에보면 분명 1남3녀이고 초등학교2년때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가정불화때문에 한동안 방황을 했다고 ↓댓글에댓글
9. 9. 김단 '04.6.29 5:41 PM 신고
   :-)*하고 분명 김선일씨아버님은 초기에 분명 1남3녀라고 햇는데 이는 현재부인이
   데리고들어온 전남편과의 자식들을 계산하지않고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자기소개서에서 분명1남3녀라고 햇는데 감자기 4명이 늘수가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10. 10. 김단 '04.6.29 5:45 PM 신고
    :-)*아마 유족대표로 나온 장XX(38) 등등이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번사건이 일파만파 퍼지게 된것은 네티즌들의 캐내기좋아하는 황색저널리즘에도 근거하지만 그책임의 대부분은 유가족과 장례절차를맡고 있는 모교회에서 한국인들의 독특한 정서와 ↓댓글에댓글
11. 11. 김단 '04.6.29 5:54 PM 신고
    :-)*여론을 이해하지 못하여 그언행을 신중하게 하지못한것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보상금의 액수는 유가족측과 정부측에서 발표를 하지않아 그점은 정확히 모르지만 그외의 이갸기는 거의 모두 사실이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단 '04.6.29 5:56 PM 신고
    :-)*지금은 국민여론이 좋지않아 모두 부정하고 있지만..
    이렇게 길게 써놓고 보니 망자의 삶만 덧없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유가족과 장례집행부의 신중치못한 언행으로 고김선일씨를 두번 죽이는 결과가 되어버렸다는 생각 박에 안드는군요. ↓댓글에댓글
13. 13. 김단 '04.6.29 5:58 PM 신고
    :-)*망자의 덧없는 삶만 안타깝고 애달프다는생각이 새삼 드네요.
    다시한번 고김선일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김경태 '04.6.29 7:01 PM 신고
    :-(*맞습니다. 고인만 불쌍하게 된거죠.. 애도 분위기에 찬물 끼엊는 어처구이 없는 행동을 하는 유가족들과 여러사람들.. 가족들과 사이가 안 좋았던 이유도 보이는거 같고... 주변사람들도 좀 어의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최찬호 '04.6.29 7:45 PM 신고
    :-)*고려대 영문과 수석졸업이라....
    저두 중동에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했었는데...4년3개월 근무했었는데..
    쩝..고인의 영어 회화 실력이 그 정도 밖에 안되나 싶었어여...
    고려대 영문과 수석....솔직히 저 같으면 이왕 참ㄱ수 당할 꺼..참으로 ↓댓글에댓글
16. 16. 최찬호 '04.6.29 7:46 PM 신고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었는데 했읍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손병서 '04.6.30 12:05 AM 신고
    :-)*진실은 참으로 잘 왜곡되죠.
    뭐가 뭔지 갈수록 헷갈리게 만듭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일들이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박태권 '04.6.30 12:36 AM 신고
    :-)*전화통화하는거 들어보니 머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아무리 피랍된
    직후라 해서 흥분하고 초조하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겠지만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언제고 형제가 어떻게 되는지도 바로 대답이 안되고 석연치 않은점
    이 정말 많네요. ↓댓글에댓글
19. 19. 박태권 '04.6.30 12:36 AM 신고
    :-)*도대체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댓글에댓글
20. 20. 김효식 '04.6.30 12:00 PM 신고
    :-)*죽은사람만 불쌍한거지... 쯧쯧.. ↓댓글에댓글
21. 21. 김수곤 '04.6.30 3:00 PM 신고
    :-)*돌아가신분은 참 안되었지만 한가지 다른건 다 참아두 한가지는 도저히 황당하여 못참겠더군여....국가를 위해서 뭘 했는데 국립묘지에 안장해달라고 하는지...유족들 해도 넘 하더군여....아무튼 돌아가신분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주상완 '04.6.30 11:07 PM 신고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참 쇼를하네 여동생이나 계모나 차라리 부친보고 처음부터 전화받으라 하지 말도 버벅되면서 서로한테 물어보며 하네 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물어보니까 버버벅............................... ↓댓글에댓글
23. 23. 김남영 '04.7.1 9:13 AM 신고
    :-)*댓글을 보니 너무 한심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적습니다.
    김선일씨 가족이 딸이 몇인지 아들이 몇인지 뭐가 그리중요하며 급박한 상황에서 정신없이 말하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24. 24. 김남영 '04.7.1 9:13 AM 신고
    :-)*그리고 제대로 확인도 안된 일을 가지고 사실인냥 그 부모님들일 씹어대는
    꼴을 보니 참으로 추악해보이네요.나중에 그것이 사실이 아닐때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좀 뭘좀 알고
    떠듭시다. 사실확인후 그러셔도 늦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김남영 '04.7.1 9:13 AM 신고
    :-)*또한 위에 찬호씨는 참...인격이 정말 바닥이군요.
    고려대 수석 영어 실력이 그것밖에 안된다고요? 그럼 당신은 그리 잘낫소? 고인의 영어실력이 당신
    보다 못해서 띠껍소? 똥오줌 봐가며 농담합시다. ↓댓글에댓글
26. 26. 허진 '04.7.1 9:38 AM 신고
    :-)*김남영님께// 사실 확인이 안되었다니요.. 기자 회견장에서 변호인이 한 말 못들었습니까?
    -- "이라크 현지에 고인을 기념하는 교회를 건립하기를 바랐던 부친의 뜻에 따라 충분한 재원이 필요했지만 협상이 결렬되었고, 소송을 진행시킬 것" -- ↓댓글에댓글
27. 27. 허진 '04.7.1 9:39 AM 신고
    :-)*이게 변호인이 직접 한 말입니다. 한국내에도 아니고 이라크 현지에 교회를 짓는데 1~2억 가지고 될거 같습니까? 택도 없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국립묘지 안장을 안해주면 아들의 시신을 끌고 다니겠다고 한게 계모의 말이었습니다. 계모가 직접 한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허진 '04.7.1 9:40 AM 신고
    :-)*그에 대해 비난이 일자 그런 말 한적 없다고 국립묘지 주장한적 없다고 잡아떼는거 보세요. 국립묘지 안장해 달라고 인터뷰할때도 분명 요구했었습니다. 50억 설이야 확인 불가하지만 교회 짓겠다는데 것도 한국내가 아닌 이라크 현지에 짓겠다는데... ↓댓글에댓글
29. 29. 허진 '04.7.1 9:41 AM 신고
    :-)*1~2억을 요구했을리는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머진 다 사실이던데요 멀..
    고 김선일씨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억울한 죽음이기에.. 그리고 불우해썬 그의 삶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헌데 그 유족들의 행동을 보십시오.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댓글에댓글
30. 30. 허진 '04.7.1 9:41 AM 신고
    :-)*세종기지 사건으로 희생되신 고 전재규씨 부친이나 서해교전 참사로 전사한 장병들 부모님들이나 만취한 일본인 구하다 일본에서 죽은 이현수씨 부모님께서 보상금문제로 소송걸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댓글에댓글
31. 31. 허진 '04.7.1 9:43 AM 신고
    :-)*그리고 아무리 상황이 급박해도... 오빠가 다니는 학교를 완전히 엉터리로 말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과만 틀렸다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학교 자체도 엉터리로 말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이해합니까... ↓댓글에댓글
32. 32. 주상완 '04.7.1 9:27 PM 신고
    :-)*김남영씨 인간이 아니고 "신"이신가요 그렇치 않고서야 어찌 이리도 다 똑같은 눈을 갖고 열이면 아홉이 비판을 하는데 혼자만 관대하신지........
    우리는 인간입니다 공자.맹자같은 성인군자가 아니에요! ↓댓글에댓글

1. 1. :-)*글쎄요,유가족측에선 근거없는 비방이라고 하는데 우선 이문제가 확산.. 김단 '04.6.29 5:22 PM
2. 2. :-)*대해 온국민의 애도하는 분위기가 고조된것 에대해 유가족측이 뭔가 착.. 김단 '04.6.29 5:25 PM
3. 3. :-)*또한 그과정에서 불거져나온 유가족들의 보상금에 대한 발바른 행보 또.. 김단 '04.6.29 5:27 PM
4. 4. :-)*저도 티비보면서 그런생각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상황도 잘 모르고 관.. 박병철 '04.6.29 5:28 PM
5. 5.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간 김선일씨만 불쌍하네요. 박병철 '04.6.29 5:29 PM
6. 6. :-)*일본지하철에서 고귀한 인명을 구한 고이수현씨 그리고 세종기지에서.. 김단 '04.6.29 5:30 PM
7. 7. :-)*찌푸리게 되었지요,그러다보니 보통의 한국사람의 정서로서는 이해하기.. 김단 '04.6.29 5:35 PM
8. 8. :-)*를 끌고 다니겠다는둥 한국인의 정서에서 보면 이해가 가지않는면이 많.. 김단 '04.6.29 5:38 PM
9. 9. :-)*하고 분명 김선일씨아버님은 초기에 분명 1남3녀라고 햇는데 이는 현재.. 김단 '04.6.29 5:41 PM
10. 10. :-)*아마 유족대표로 나온 장XX(38) 등등이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 김단 '04.6.29 5:45 PM
11. 11. :-)*여론을 이해하지 못하여 그언행을 신중하게 하지못한것에 기인한다고.. 김단 '04.6.29 5:54 PM
12. 12. :-)*지금은 국민여론이 좋지않아 모두 부정하고 있지만..
    이렇게 길.. 김단 '04.6.29 5:56 PM
13. 13. :-)*망자의 덧없는 삶만 안타깝고 애달프다는생각이 새삼 드네요.
    .. 김단 '04.6.29 5:58 PM
14. 14. :-(*맞습니다. 고인만 불쌍하게 된거죠.. 애도 분위기에 찬물 끼엊는 어처.. 김경태 '04.6.29 7:01 PM
15. 15. :-)*고려대 영문과 수석졸업이라....
    저두 중동에 대학 졸업 후 바.. 최찬호 '04.6.29 7:45 PM
16. 16.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었는데 했읍니다.. 최찬호 '04.6.29 7:46 PM
17. 17. :-)*진실은 참으로 잘 왜곡되죠.
    뭐가 뭔지 갈수록 헷갈리게 만듭니.. 손병서 '04.6.30 12:05 AM
18. 18. :-)*전화통화하는거 들어보니 머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아무리.. 박태권 '04.6.30 12:36 AM
19. 19. :-)*도대체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박태권 '04.6.30 12:36 AM
20. 20. :-)*죽은사람만 불쌍한거지... 쯧쯧.. 김효식 '04.6.30 12:00 PM
21. 21. :-)*돌아가신분은 참 안되었지만 한가지 다른건 다 참아두 한가지는 도저히.. 김수곤 '04.6.30 3:00 PM
22. 22.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참 쇼를하네 여동생이나 계모나 차라리 부친보고.. 주상완 '04.6.30 11:07 PM
23. 23. :-)*댓글을 보니 너무 한심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한마디.. 김남영 '04.7.1 9:13 AM
24. 24. :-)*그리고 제대로 확인도 안된 일을 가지고 사실인냥 그 부모님들일 씹어.. 김남영 '04.7.1 9:13 AM
25. 25. :-)*또한 위에 찬호씨는 참...인격이 정말 바닥이군요.
    고려대 수석.. 김남영 '04.7.1 9:13 AM
26. 26. :-)*김남영님께// 사실 확인이 안되었다니요.. 기자 회견장에서 변호인이.. 허진 '04.7.1 9:38 AM
27. 27. :-)*이게 변호인이 직접 한 말입니다. 한국내에도 아니고 이라크 현지에 교.. 허진 '04.7.1 9:39 AM
28. 28. :-)*그에 대해 비난이 일자 그런 말 한적 없다고 국립묘지 주장한적 없다고.. 허진 '04.7.1 9:40 AM
29. 29. :-)*1~2억을 요구했을리는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머진 다 사실이던.. 허진 '04.7.1 9:41 AM
30. 30. :-)*세종기지 사건으로 희생되신 고 전재규씨 부친이나 서해교전 참사로 전.. 허진 '04.7.1 9:41 AM
31. 31. :-)*그리고 아무리 상황이 급박해도... 오빠가 다니는 학교를 완전히 엉터.. 허진 '04.7.1 9:43 AM
32. 32. :-)*김남영씨 인간이 아니고 "신"이신가요 그렇치 않고서야 어찌 이리도.. 주상완 '04.7.1 9: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