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딸내미 칭얼거림에 시달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이나이에도 애들 꿈에나 나오는 악몽을 꾸다니, 내참....

자기 밥 못먹는다고 이 애미 밥도 못먹게 해서 죙일 굶다시피 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젤루 먼저하는 일이 딸 깨기전에 밥먹는 거라니...

새벽은 아직 시원하니, 아직 제대로된 여름은 아닌가봅니다.

활기찬 일주일 또 시작합시다.

1. 1. 박병철 '04.6.14 5:32 AM 신고
   :-)*벌써 일어나시다니 아침형인간이네요. 전 저녁때 일어나서 지금까지 일하는중. ↓댓글에댓글
2. 2. 김범수 '04.6.14 6:03 AM 신고
   :-)*아이구 따님이 아주 이뿌네용 깨물어주고 싶네용^^ ↓댓글에댓글
3. 3. 김범수 '04.6.14 6:04 AM 신고
   :-)*박병철님 힘드시겠네요 저두 새벽두시에 일어나서 여태 근무중이에용 ↓댓글에댓글
4. 4. 이인향 '04.6.14 7:48 AM 신고
   :-)*화이팅~~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당 ㅎㅎ ↓댓글에댓글

1. 1. :-)*벌써 일어나시다니 아침형인간이네요. 전 저녁때 일어나서 지금까지 일.. 박병철 '04.6.14 5:32 AM
2. 2. :-)*아이구 따님이 아주 이뿌네용 깨물어주고 싶네용^^ 김범수 '04.6.14 6:03 AM
3. 3. :-)*박병철님 힘드시겠네요 저두 새벽두시에 일어나서 여태 근무중이에용 김범수 '04.6.14 6:04 AM
4. 4. :-)*화이팅~~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당 ㅎㅎ 이인향 '04.6.14 7: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