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이래저래 관심이 있어서 직접 보게 되엇습니다만 .. 재 수양이 역부족이 었던 모양입니다 ^ ^;; 아마 가이드 라도 없엇다면 .. ; ( 당장에 컴 날렷 !? ; ) 보면서 느낀점 이라면 .. ? 너무 괴롭다는 점 입니다 .. 렌양 !? 이 마지막 취조 과정에서 자신이 그 .. M (monster!) 씨를 사랑 햇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뭐라고 해야 할지 ㅡㅡ; 뭐랄까 애니의 흐름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 그전 까지는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나오야 라고 생각했었는대 자신을 돌아 보면 서 자신이 정말 사랑했었던 건 그 M 씨라고 인정 해버려서 한말이 아닐까 .. 정말 애니 보면서 손수건을 옆에 두면 효과 적이다 라는 생각을 해본건 이때가 처음입니다 .. 음 .. 군생활 이후 이런 대단한 물건에 손대게 된건 .. 불행일 지 아닐지 잘 모르겟내요 ; ps:역시 인간관계에서 가장 적이 되는 건 자기 자신 인것 같내요 .. 타인을 믿기도 믿기 위해 노력하기도 힘드니까요 ^ ^ ps2: 성모님이라기 보다는 .. 그냥 이상 적인 인간상 ? 글쎄요 ..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이 정말로 있다면 그건 그나름대로 불행을 부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