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입제품이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수출품을 역으로 수입해서 국내유통에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출시 AS비용을 제외하고 판매하며, 나라마다 환율이 다르기에 그 나라의 경제성을 고려해서
제품의 가격이 측정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가격 보다 훨씬 비쌀수도 있고, 굉장히 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천만원하는 차량이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돈으로 몇백만원한다고 하니 저의 말을 이해가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피씨 부품 중 수리가 불가하고 무조건 교환만 가능한 제품이라면 역수를 구입하는 것이 득이만(구입처에 가서 교환하면 되니깐...) 수리가 가능한 제품일 경우 AS 난감한 경우가 있다 구입처에 가서 as받으면 된다고 하지만 기대만큼 실망도 크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해당 AS센터가도 찬밥신세이다. 내 친구중 한넘이 역수를 구입했다가 구입처도 땅으로 꺼지는 바람에 해당 AS센터 가서 두손 두발을 빌며 " 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에 와다고" 빡빡 우겨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고 한다.

돈 싸다고 잘못 구입했다간 큰 낭패를 보게 된다. 물론 정식제품 보다 30%이상 싸다면은 그걸 구입하는 것이 맞지만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다면 정식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1. 1. 서동수 '04.5.8 2:29 AM 신고
   :-)*대표적으로 "사랑해요~~~" 라고 느끼하게 광고하는 그 회사의 ODD제품들이 그렇지요. 근데 역수라는 것이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을 현지 시세로 수입해와 몇천원 싸게 파는 것이기도 하더군요. 점점 더 가격적 매리트가 떨어져가던데 얼마차이안나면 정 ↓댓글에댓글
2. 2. 서동수 '04.5.8 2:30 AM 신고
   :-)*품 구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제조사에서도 구매자가 이런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뚜렷한 매리트로 승부하려는 자세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싸랑해요~~~" 이 회사가 생각보다 이미지가 덜하다는 평가들도 많곤 하던데....^^ ↓댓글에댓글

1. 1. :-)*대표적으로 "사랑해요~~~" 라고 느끼하게 광고하는 그 회사의 ODD제품.. 서동수 '04.5.8 2:29 AM
2. 2. :-)*품 구입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제조사에서도 구매자가 이런 갈등.. 서동수 '04.5.8 2: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