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일이 산더미 같은건지...

신랑이랑 싸웠는데, 이젠 사과도 안하고 자버리네요...

아침에 내가 사과 받아주나 봐라...

어버이날인데, 선물은 뭘하나....

1. 1. 전형섭 '04.5.8 1:11 AM 신고
   :-)*5월도 死월처럼 뭔가의 조짐이 있는것 같네요.. 원만하게 풀어나가시길.. ↓댓글에댓글
2. 2. 권정훈 '04.5.8 1:12 AM 신고
   :-)*꼭 무슨날만 되면 싸우는거 같아요... 다른가정도 그러시는거 보니...
   
   흠... 왜 그러지 -_- ↓댓글에댓글
3. 3. 서동수 '04.5.8 2:17 AM 신고
   :-)*(정색하며 드리는 말씀) 현경님 그 분노가 어디에 있지요? 어디서 나왔지요?? 사과를 받아야만 한다는 그녀는 누구지요????...... 물론 이렇게 생각 안해도 행복할 수 있지만.....허허.(오늘 술이 과했남...^^) ↓댓글에댓글
4. 4. 허용제 '04.5.8 6:22 PM 신고
   :-)*그래두 화해하구 살아야줘 ↓댓글에댓글

1. 1. :-)*5월도 死월처럼 뭔가의 조짐이 있는것 같네요.. 원만하게 풀어나가시길.. 전형섭 '04.5.8 1:11 AM
2. 2. :-)*꼭 무슨날만 되면 싸우는거 같아요... 다른가정도 그러시는거 보니...<.. 권정훈 '04.5.8 1:12 AM
3. 3. :-)*(정색하며 드리는 말씀) 현경님 그 분노가 어디에 있지요? 어디서 나왔.. 서동수 '04.5.8 2:17 AM
4. 4. :-)*그래두 화해하구 살아야줘
   허용제 '04.5.8 6: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