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작년 3월 이라크전쟁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700명 이상 미국장병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최근에 이라크 저항세력과 미군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희생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미국내에서 전쟁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미국의 어떤 사이트에서 한 아티스트가 이라크전에서 희생당한 미군들의 사진을 이용해 부시의 초상화를 만든 모자이크 작품이 올라왔다.

//photomatt.net/archives/2004/04/07/mosaic

1. 1. 황정아 '04.4.27 8:29 AM 신고
   :-)*생각보다 여자들도 많군요
   하여간 저인간은... ↓댓글에댓글
2. 2. 최충만 '04.4.27 4:50 PM 신고
   :-)*전쟁은 누구나 반대하는것 하지만 굿이 전쟁을 하려고하는 사람들은........ ↓댓글에댓글
3. 3. 정광일 '04.4.27 9:25 PM 신고
   :-)*같은 사람이 3번이나 들어간 사람도 있고 똑같은 사람 여럿있네요
   1350명의 얼굴~~~~~~~~~부디 좋은 곳에 가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 1. :-)*생각보다 여자들도 많군요
   하여간 저인간은... 황정아 '04.4.27 8:29 AM
2. 2. :-)*전쟁은 누구나 반대하는것 하지만 굿이 전쟁을 하려고하는 사람들은..... 최충만 '04.4.27 4:50 PM
3. 3. :-)*같은 사람이 3번이나 들어간 사람도 있고 똑같은 사람 여럿있네요
   정광일 '04.4.27 9: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