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에 초보딱지를 붙이고 다니는 모미지라고 합니다.(줄여서 몸쥐라고 불러 주세요)

앞으로 계속 조금식 웹 페이지를 만들때 유용한 팁이나 강좌를 써볼 생각입니다.

이번 강좌는 비록 프레임에 관한 내용이지만 앞으로는 포토샵등의 각종

이미지 저작툴과 웹 저작툴을 연계하는 강좌를 하게 될지 모르겠군요^^

이 강좌를 제일먼저 하게된 이유는 페이지의 제작에 꼭필요한

구상에서 꼭 필요한 지식이기때문입니다.

레이아웃 즉 페이지를 구성하는 틀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어떤 효과를 낼수 있으며

또한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야 제작동안 심한 실행착오를 안거치겟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프레임에 대하여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임은 쉽게 설명해서

뼈대라고 알고 계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껍니다. 집을 지을때 뼈대를 먼저

구성하듯이 홈페이지도 뼈대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프레임을 쓰지 안고 한프래임안에서 내용물이 출력되는것을

원프레임이라고 하는대요 (또는 노프레임이라고도 합니다.)BC파크처럼 테이블을 이용한

테이블식과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따로따로 만들어 교체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원프레임의 장점은 바로 해상도의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점과 내용물의 출력길이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출력이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출력이된 내용물의 길이가 너무 길면 다시 매뉴가있는 윗쪽으로

스크롤을 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별 신경을 안써도 될 문제라고 보아 집니다.

다음은 프래임의 기초인 그냥 "프래임"방식이 있습니다.

이방식은 각기 프레임마다 다른 페이지를 출력하는 방식이구요.

그 여러 프래임을 불러와서 페이지를 구성하는 프레임셋 문서가 주축이되는 방십입니다.

예를 들어서 3개의 프레임을 나누었다면 3개의 프레임 문서와 1개의 프래임셋 문서로

촣 4개의 문서로 구성이 됨니다.

프레임 방식의 장점은 제작이 쉽다는 점과 BGM같은 부수적인 악세서리 같은

스크립을 추가 시켜도 페이지가 넘어가는 프레임에 넣지 않는다고 하면 

해당 프래임에는 변화가 없기때문에 멋진 효과를 줄수가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해상도에따라 프레임이 파괴되는 현상을 들수가 있죠.

다음은 마지막으로 "i프레임"이라는 방십입니다.

이방식은 기본페이지 위에 출력할 크기를 정한 프레임을 출력시키는 방법으로

거의 "프레임"방식과 비슷하지만 i프레임은 쫌더 다양한 구성을 보여 줄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원프레임과 프레임을 합쳐놓은 방식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 i프래임은 원프레임과는 달리 내용물의 출력길이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해상도에따라 구성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도움이 되셧는지 모르겠군요.

다음 시간에는 도매인과 인덱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