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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원 권리자모임의 함용일 대변인은 "소리바다와 eDonkey, Kazaa, 웹하드 등 P2P 프로그램에 의한 피해는 음반 뿐 아니라
음란물, 영화, 소프트웨어로 이어지고 있다"며 "32개 음반.기획사를 중심으로 곧 디지털저작권 보호 연구소를 설립해 다각적인 대응을 시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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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URL]
//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yonhap&article_id=451154&plus=it&npno=22&no=22937&seq=99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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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면 당나귀가 있습니다.

당나귀 같은 경우는 신개념P2P(??) 이므로

즉 업로드를 하여야 다운을 받을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료를 전송하지 않으면 다운 속도도 그만큼 느려지게 된다는것이 됩니다.

만약 P2P 공유자분을 잡을려면 자기 자신도 공유를 하였기에

그 자신도 잡히게 된다는것입니다.

일반 P2P 같은 경우 자기 서버에서 가져갈려면 제한을 걸게 됩니다.

즉 최대 몇명만 받게 제한을 걸거나 아님 이사람만 받게 하는 제한을 겁니다.

그러할 경우 업은 안해도 그냥 다운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 : WinMX, 피디박스, 소리바다, IDSK, 윕하드, 팝폴더, Kazaa, ... 등등. 일반적인 P2P 프로그램)

그럼 다운 제공자의 증거를 잡을 수 있는데 반에,

당나귀는 잡을려면 자기 자신도 범죄자가 되기에 그 증거를 잡을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운 방식이 어떠한 형식이냐면...

우선 자료 제공자가 한분이 아닌 N 분입니다.

그리고 자료 받는자도 N 분입니다.

자료 제공자에게 다운을 받을때 그 다운받는 자신도

다음 N 분인 자료 받는자에게 화일을 주게 되는 셈입니다.

공유정신에 입각(??) 한 프로그램이지요

그로므로 만약 직접 나서서 그 증거 자료를 잡을려고 하면

그 증거 자료를 자기 자신도 공유즉 정보를 제공하기때문에

잡기가 힘들듯 합니다만...

만약 잡는다면 그 자신도 범죄자가 되기 떄문에 힘들듯 합니다...

과연 다른 프로그램은 몰라도 당나귀 같은 경우는 어떨까 합니다.




※ N 이란 불특정 다수를 나타냅니다.



　　　　　　　　　　　　　　　　　　　　　　　복사골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