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객원기자 권정훈입니다. ^_______^ (8)(8)
제가 AMD유저가 된지...언 2년되네요... 무척 가난하던터라 가격대비 성능만 좋은 제품으로 컴퓨터를 구입하던터라... 제가 팁하나 드릴까 합니다. 지금 현시점에 AMD에선 옵테론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가격대가 많이 인하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확실히 바톤2500+모델이 대변해주듯 성능대비 가격이 무지 좋은데요. cpu선정은 좋은 판단하신거 같습니다... 쿨러에 대해서 물어보신거 같은데요... AMD cpu를 가장찾는이유중 하나가 오버가 잘되서 많은구입이 있습니다. 오버를 하면 당연히 cpu발열이 큽니다. 그래서 더 강력한 쿨러를 찾게 되게 합니다. 옛날에 AMD쿨러가 현찮을 시절엔 추가적으로 달았었던 소비자들도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정품쿨러가 많은 변화된 모습에 오버를 하지 않은 이상에는 정품쿨러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 입니다. 오히려 저같은 경우에는 정품쿨러 말고 잘만쿨러 몇개 쓰다가 정품쿨러만큼의 회전속도를 못내서 자꾸 다운일으키면서 CPU태운게 몇개나 되는걸요...-0- 단지 정품쿨러의 단점이 있다면 크나큰 소음이지요....-_-;; 그러나 작업시 그리 거슬릴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메인보드는 유니텍 KT400 PRO (M7VIT PRO)나 KT4 Ultra모델이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습니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선 KT4 Ultra-87,000원이고 KT400 PRO (M7VIT PRO)-75,000원 하는군요... 하드를 시리얼 ATA대신 IDE모델로 구입하시는듯 한데 메인보드의 약간의 사치(?!)라 생각이 되네요... 저렴한 기준으로 구입을 하시면 가격대비성능이 좋은 제품이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뭐 nforce2야 AMD에 찰떡궁합이라 소문은 낫지만 말이지만요... 그리고 다른 부품에 대해선 선택하신거에 대해 얘기를 드리기가 뭐한 부분이 많기에...이정도면 되리라 봅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