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터미네이터인 T-X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T-X는 영화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최첨단

여성 기계인간.. T-X 역을 맡은 크리스타나 로켄(사진)은 180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

진 노르웨이 태생의 모델! 로켄은 많지 않은 연기 경험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배우 가운데

선택됐으며, 알몸의 매혹적인 모습까지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섹시하고 매력적인 T-X는 그 어떤 터미네이터보다도 잔인하고 냉혹합니다.

인류저항국 지도자인 존 코너를 살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새로운 암살자 T-X는 시리즈 중 가장 발전된 형태의 기계인간. T-800(아널드 슈워제네거)과는 비교도 알될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자랑합니다. 탱크보다 강력한 레이저포를 손에 장착하고 있으며,

T-1000(에 등장한 기계인간)처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고 강한 충격에도

좀처럼 타격을 입지 않습니다.

잔인한 섹시 여전사 크리스타나 로켄과 돌아온 영웅 아널드 슈워제너거의 한판승부가 펼쳐

질 는 오는 7월 25일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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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와사비속살 '03.6.27 4:42 PM 신고
   :-D*야...빨리보고싶다...참으로 빼어난 몸매를 가진 소유자같군요...근데...당최 아널드는 몇살이오??? ↓댓글에댓글

1. 1. :-D*야...빨리보고싶다...참으로 빼어난 몸매를 가진 소유자같군요...근데... 와사비속살 '03.6.27 4: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