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인증확인 = 메일을 받아서 확인단추를 눌렀더니 bcpark 에 접속되었다.
인증이 완료 되었다,않되었다 아무런 확인이 않된다.

실명인증확인 = 사이렌인가 하는곳에 가입하고 유료회원에 가입은 않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유효기간이 만료 되었다" 는 멧세지가 뜨고 되는건지 않되는건지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요즘 휴대폰 요금이 얼마인지 알고쓰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요금체계가 다양하고 복잡해서 알려고 하다가는 요금을 아는것이 무의미해집니다.
다른사람에게 요금이 "분당 얼마다" 라고 말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사랑하는 사람과 휴대폰으로 情(정)을 통해라" 하고 부추깁니다.
멍청한놈들 한달에 몇십만원 요금 맞고 혼줄이 납니다.

" x 영화를 보여줘요" " 우리 결혼 하잖아" "이거 지우지마" 이거보고 몇백만원 맞은
용감한? 중학생도 있단다. 사실이 아니기를.....

선진국의 유명한 학교를 졸업한 마켓팅,심리학전공의 우수한 두뇌들이
만드는 -법에 저촉이 않되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않되는- 합법적인
신종 사기라고 볼 수 있지요. "많이 아는놈이 먹고 싶은것도 많다" 속담 입니다.

여기도 비슷한거 아닌지? 헤 헤 ~
잘 설명좀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