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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요..정말..ㅠㅠ

 
저는요 약간 뚱뚱한 편인데..
고추가 평소에는 4cm정도 돼다가 발기하면 12정도 됍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위에 털이 너무 지저분하게 마니나요.
삼각팬티를 입는데..
주위에 삐져나오는것도 많고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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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23:31:27
1490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여왕벌 '03.5.23 11:53 AM 신고
    :-D*면도(거품내서) ↓댓글에댓글
  2. 2. 삼돌이 '03.5.23 6:22 PM 신고
    :-D*면도해주세요. ↓댓글에댓글
  3. 3. Jesus '03.5.23 6:53 PM 신고
    :-D*쪽찝게로뽑으셔요 ↓댓글에댓글
  4. 4. 파워코코볼 '03.5.24 12:13 AM 신고
    ;-)*사각입으세요 ↓댓글에댓글
  5. 5. 천재다 '03.5.24 7:39 PM 신고
    :-D*그냥 뽑으면 아프죠.잘 않빠지고.않아프게 면도하고 싶으시면요.기름을 일단 발라요. 그 다음 성냥으로 불을 붙혀요.그럼 바베큐냄새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죠.어떤분들은 뜨겁지 않을까 걱정하겠지만 기름을 바르고 불을 ↓댓글에댓글
  6. 6. 천재다 '03.5.24 7:41 PM 신고
    :-D*붙히면 뜨거운 감각없이 아주 잘 타들어 가죠.대신 주의하실점은 거시기가 바베큐 될수도 있으니 잘 맞춰서 태우세요 ↓댓글에댓글
  7. 7. 오라오라오라 '03.5.24 9:11 PM 신고
    :-D*천재님 경험자 같수 ``)ㅋ ↓댓글에댓글
  8. 8. 날개달기 '03.5.26 10:51 AM 신고
    :-D*꼬치가 작은거는 살속에.. 파묻혀서그럴수있구요, 그러나... 이거아시죠? 자리 꼬치가 젤로 무섭슴다, /왠만하면.. 태우지마시고..그냥둬두될거같은데.. 제 경험상.. 그 모발이있어야.. 꼬치를 보호하니까.. ↓댓글에댓글
  9. 9. 날개달기 '03.5.26 10:52 AM 신고
    :-D*세면발이.가 아니면.. 걍..두시는거에...동의하는데요 ↓댓글에댓글
  10. 10. 이슬기 '03.5.27 2:51 AM 신고
    :-D*사각입으셈... ↓댓글에댓글
  11. 11. 천재다 '03.5.27 10:44 PM 신고
    :-D*음..제 경험상으론 털은 없어도 됩니다.그거 있으면 오히려 방바닥에 툭툭 떨어지는데 부모님이 보시면 민망하지 않습니까?머리카락도 아닌것이 꼬불해 가지고.없는게 오히려 깔끔하고 깨끗하죠 ↓댓글에댓글
  12. 12. 크게겡 '03.5.27 11:44 PM 신고
    :-D*사각짱 ㅡ,.ㅡ 입을때 안조이구 좋음 ㅋㅋ ↓댓글에댓글
  13. 13. 오라오라오라 '03.5.30 11:12 AM 신고
    :-D*털이 나는 이유는 땀찼을때 빨리 마르라고 있는거라구욧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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