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커진 후 돈만 밝히는 사이트/프로그램 으로 바뀐 팝폴더



요즘 그러한 틈새시장을 이용한 웹디스크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디스크팝이다.



< 웹 저장공간이 무제한 ㅇ_ㅇ!?>



이제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제는 10~20분 내에 1기가를 받는 시대다. 하지만 팝폴더는 1패킷(1메가)에

1원을 고수하고 있다. 많은 반항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아마도 자기만한 웹디스크는 없으니까 배째라는 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3패킷에 1원 즉 3메가에 1원이다. 팝폴더에 비해 1/3 수준인 셈이다.

또 다운로드 금액의 20%가 포인트로 적립이 된다.

단, 자료의 등록 기간이 10일로 짧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보자.





매우 간단한 구성으로 p2p 프로그램을 연상케 한다. 너무 복잡해진 팝폴더보다는 쉬운 인터페이스에

+@ 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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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마치며...



팝폴더는 패킷제로 전환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벌어들인 돈에 비해

사용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상당히 적었고 다른 웹용 프로그램 개발에만 너무 치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기능(비슷한 속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지만 1기가에 천원인

프로그램과 3기가에 천원이면서 적립이 되는 프로그램 어떤걸 이용할 것인지는 사용자의 선택이다.



p.s: 에로스토토라는 곳도 있습니다. 단지.. 만20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한 요상한(?)
웹디스크 사이트죠... 4메가당 1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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