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실화라네요~~~ ::: bcpark.net

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BCPARK 유튜브 구독 감사합니다. BCPARK 유튜브 구독 감사합니다.
비씨파크 회원 뭉쳐서 100만 유튜브 채널 가즈아~~~

[펌]실화라네요~~~

http://http://

:-[

비씨파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오픈! gogogo~~~
[초대코드 bcpark]

written by 조용^^ (alspfnqk)

2003-05-20 13:13:38

3153 번 읽음

목록보기 글꼴(+) 글꼴(-) 프린트 이메일 PDF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파워코코볼 '03.5.20 1:16 PM 신고

:-D*정말이오..? ↓댓글에댓글
2. 멋쟁이 '03.5.20 1:17 PM 신고

:-D*어른이 칼을 가지고 있었다면 별로 안무서웠을꺼 같은데..아이가 식칼을 들고있다니 섬뜩하네요.. ↓댓글에댓글
3. †그대위한삶† '03.5.20 1:30 PM 신고

:-D*아햏햏 ↓댓글에댓글
4. 총살산공 '03.5.20 2:22 PM 신고

:-D*저 시간에 왜 칼을 들고 있었을까요... ↓댓글에댓글
5. 남현모 '03.5.20 6:00 PM 신고

:-D*진짜로 무서웠을꺼 같은데........ 만약에 저넘을 태웠다면 저 그림의 주인공은 다음날에 뉴스에 실려나왔을꺼 같네요~ ↓댓글에댓글
6. Tommi '03.5.20 6:16 PM 신고

:-D*앗!!! 음주운전이다..ㅡ,.ㅡ ↓댓글에댓글
7. 칼로스 '03.5.20 8:45 PM 신고

:-D*그러니까 잠좀 자고 운전하지 졸음 운전이 이래서 위험 하다니까 운전하면서 꿈을 꾸다니 ↓댓글에댓글
8. 천재다 '03.5.20 10:13 PM 신고

:-D*저거 말이 않되는게 어떻게 칼을 볼수 있을까요?컴컴한 밤에 차가 휙 지나갔다면 빽밀러로 볼때 칼이 빛에 반사되는 양이 적어서 잘 않보일텐데.. ↓댓글에댓글
9. 하루웬종일 '03.5.20 11:42 PM 신고

:-D*허허허 실화라니 믿어보시구려 ↓댓글에댓글
10. 피직스 '03.5.21 11:09 AM 신고

;-)*술좀 그만마시구려... 허허허.. 만약 진짜라면... 오싹~ ↓댓글에댓글
11. 진훈이 '03.5.21 7:00 PM 신고

:-D*깜깜한 도로 한가운데 라면.. 절대 칼이 번쩍 할수 없을텐데.. 거짓말을 실화처럼 애기하다니 ..- _-) 꿈꾸지 맙시다 ↓댓글에댓글
12. 개같은세상 '03.5.21 10:03 PM 신고

:-D*이거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런후진거에 속지마시길^^ ↓댓글에댓글
13. ⓢweety…☆˚ '03.5.23 7:47 PM 신고

:-O*정 말 꿈 이 생 생 하 신 가 보 네 요 ^^;; ↓댓글에댓글
14. 무협 '03.5.25 1:50 PM 신고

:-D*살인하는 초등학생도 있다고 들었오 전에 추적 60분에서 4명정도 죽인 초등학생을 보았소.. 그런데 문제점은 그런 아이들에게 형벌이 없다는 것이오 ↓댓글에댓글
15. SOVIET™ '03.5.27 8:24 PM 신고

:-D*깜깜한도로라면 외길을 차한대가 달리는건데 만일 이차가 시속 30으로 저속운행한다고해도 초당 8이터를가는데 아이랑 눈안마추치려면 5초는 외면해야한다. 40미터밖에서 자동차 후미등으로 약길이20cm의 칼을 빤짝거리게한다? ↓댓글에댓글
16. 차방우부 '03.5.28 2:58 AM 신고

xx*생각하면서보니 소름이...... 사실이 아니길 ..... ↓댓글에댓글
17. mcveigh '03.6.4 4:41 PM 신고

:'(*엄청 오싹하네요, 저도 운전하다 저런걸 볼까봐 겁나네요. ↓댓글에댓글
18. TboNtb '03.6.9 4:48 AM 신고

:-D*믿는 사람이 더웃기오 ↓댓글에댓글
19. 김태윤 '03.7.18 2:41 PM 신고

:-D*그 아이는 칼을 팔려고 한것이오~~ ↓댓글에댓글
20. 다우니 '03.8.9 5:51 PM 신고

:)*그칼 내가 샀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운영하세요? 용량과 트래픽과 가격으로 고민하셨어요?
비씨파크 평생 무제한 웹호스팅

목록보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하기